고정화2014-01-27 11:16:37http://blog.naver.com/soqhanfdb/130184471681
슬림하니 심플하면서도 몸에 딱 붙지않으면서 곡선이 살아있는 니트원피스에 화사한 색감의 코트를 입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추워서 그 스타일을 고집할 수 있으련지 모르겠어요.
최은경2014-01-27 11:17:05시댁이든 친정이든 갈때는 화사한 플라워프린트 원피스에 니트 레이어드 해서 갈거예요~
대신 시댁엔 가면 일을 해야하니 편안한 롱티와 레깅스 필수로 챙겨가서 갈아입어야겠죵? 히히~
손수민2014-01-27 11:20:17시댁이 친정보다 좀 편한분위기라...애데리고 퇴근해서 바로 방문해야하는거라..
출근한 복장 그대로 첫방문 드릴거 같구요~
츄리닝 한벌에 앞치마로 음식장만하고..당일날은 레깅스에 롱티셔츠로 편하면서도 깔끔하게 입고 차례지내렵니다~
친정은 저희엄마가 좀 따지는편이라..무조건 따뜻하게..단정하게...ㅎ
기모바지에 엉덩이 가리는 단정하면서 귀여운 테리 소매배색 맨투맨입고 가려구요~
이재현2014-01-27 11:33:49시댁 친정 모두 아우터는 고급스럽게 입어주고 안에 편안한 복장으로 입고 가려구요^^
이성호2014-01-27 11:48:09친정스타일~ 시댁에서 아무리 일을 많이 해야한다지만 일단 이쁘게 입고 가고 싶어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이경아2014-01-27 11:50:48전 둘다 아주 이쁘고 고급스럽게 해서 갈거에요
어른들 인사드리는건데 이쁘게 하고가야죠
근사한 코트 입고 안에는 샤랄라한 원피스 입으려구요
편한 옷은 들고 가야죠ㅎㅎ
정애란2014-01-27 11:51:06시댁갈땐 치마레깅스에 롱티나 롱 니트원피스로 편하게 가서 일할수있으면서도 신경쓴듯 안쓴듯하게~
친정갈땐 예쁜원피스에 니트베스트를 함께코디하고 코트입고 잠깐 누굴만나더라도 이쁜모습 보여주고와요~
이주희2014-01-27 11:57:37나의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진 않아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일을 해야해서 일할 때 갈아입을 편한옷은 들고가겠지만
이쁘게 입고 갈거에요
머리도 하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스타일나게 해서 갈거에요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줘야함ㅎㅎ
이윤정2014-01-27 12:02:42시댁갈때는 깔끔하고 편하게!명절에는 일이 많으니까요...ㅠㅠ친정갈때는 이쁘게!이쁘게 안해가면 친정부모님이 속상해하시니까요.
안영란2014-01-27 12:21:34시댁에 갈때도 그래두 아직 이쁘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이쁘게 하고 가서 일할때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일하고
친정 갈때도 당연히 이쁘게 이쁘게~~
왜냐하면 난 여자이니까~~ㅎㅎ
경유진2014-01-27 12:35:48시댁과 친정이 가까워서 편하게 입어여. 더구나 시댁가면 전이랑 음식 해야하니까 롱티에 레깅스를 입어여. ^^ 명절엔 새해 인사도 해야하니깐 전에 도드리에서 구입한 니트원피스에 레깅스로 갈아입으려구요. ^^ 친정갈땐 명절날 아침에 입은 옷으로 입고 가죠. 늘 뭘 입어야 하나 고민은 하지만 일도 많이 해야하고 늘 움직여야 하니 편한게 제일 좋은거 같아여. ^^ 모든 분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김상미2014-01-27 12:46:02시댁갈때는 일해야 되니까 가능한 새옷말고 예전에 입었던 옷중에서 갈끔하고 편한옷으로 입구요~
친정갈때는 남편이 잘해준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최근에 산 신상새옷으로 좀 불편해도 예쁜옷으로 입고가요~ ㅋㅋ
김순희2014-01-27 12:58:48시댁갈때에는 이리저리 일 해야하니까 너무 멋부리지 않는듯 심플하고 편안한 스타일로 입고
친정갈때에는 편하게입고가요ㅋㅋ 원피스에 간단한 레깅스 차림으로 가요~ ㅎㅎ
김경진2014-01-27 13:01:56시댁갈때는 단아한스타일로 입으려고 해요~ 명절에는 설겆이며 청소도 해야하니 편한스타일 롱티셔츠 바지 따로 챙겨가서 갈아입을 옷 여분 챙기고요~친정갈때에는 최대한 깔끔하게 입고 가려고 해요ㅋ친정에선 엄마가 다해주시니ㅋㅋㅋ
남영미2014-01-27 13:04:04시댁갈때는 작년 추석때 입었던 롱티에 늘 입던 낡은 청바지 입고 가요..
시댁에 차려 입고 가면 아들 등골 빼먹는줄 아시니깐요..ㅋ
친정갈때는 롱니트에 레깅스 롱부츠 신고 신상코트 입고 가요~^^
이선호2014-01-27 13:04:50시댁친정 다 15분거리여서 그냥 시댁에입었던 옷 입고 바로 친정으로 가요~ ㅎ
즐겨입는 스타일은 맨투맨티에 청바지, 편안한 치마레깅스를 입는편이에요~
전가현2014-01-27 13:24:27결혼하고 첫해는 친정 시댁 상관없이 짧지 않은 원피스에 코트 입고 갔었는데..이젠...가면 바로 일해야 하니까..편안한 레깅스에 티셔츠 입고 가요....ㅋㅋㅋ 편한게..최고라...ㅋㅋㅋ
양정숙2014-01-27 13:35:48깔끔하고 단정하면서도 활동성이 좋은 옷이요^^
김진선2014-01-27 13:47:55원피스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움직이기에 불편하지 않는 무릎 길이 사이즈의 러블리한 원피스를 입으면 격식도 갖추고, 일 할때도 편하거든요~
한경임2014-01-27 13:51:09시댁과 함께 1박2일 여행가요~ 심플한 원피스에 니트티로 레이어드하고 기모레깅스 입을라고요..멋낸듯 안낸듯 편안한 스타일요~
친정은 넘 멀어서 못가요...ㅠㅠ...그래도 갈 수 있다면 역시 먼길이므로 편안한 청바지에 롱니트티 입고요, 따뜻한 패딩요~
이영미2014-01-27 14:03:18시댁갈때는 아무래도 일을 해야해서 편한 청바지에 티셔츠차림으로 가구요..친정갈 때는 새옷도 입고 좀 더 꾸며서 이고 가네요^^
김영미2014-01-27 14:05:58시댁에 갈땐 아무래도 편안한 롱티에 바지에 점퍼 스타일로~
친정에 갈땐 크게 차이나진 않지만 롱티대신 도드리에서 구입해둔 예쁜니트 입고 가려구요 ㅎㅎ
김혜선2014-01-27 14:21:16시댁에는 어두운 색깔 옷을 입고가고
친정에는 밝은 색깔 옷을 입어요
김현정2014-01-27 14:24:56아무래도 시댁에 갈때는 일을 많이 해야 하니까 편하게 입는게 좋더라구요^^ 레깅스나 편한 면바지가 최고인거 같아요^^ 그리고 시댁 갈때는 되도록이면 멋부리고 가지 않아요~ㅎㅎ
유병의2014-01-27 14:42:37시댁스타일로 1년 365일 사는편이라^^ 원래 편한것만 추구해서 친정스타일의 옷이 없기도 하네요.
송한희2014-01-27 14:58:07시댁 : 일때문에 완전 프리하게 입고가야 하나, 이쁘게 잘 차려 입고 가서, 편한스타일로 갈아입어요! 전 소중하니까요 :D
원피스를 즐겨 입는데요~ 짧지않은 적당한 길이감의 심플한 원피스와 추우니께 오리패딩점퍼~
요즘 원피스들이 너무 짧아서 살 수가 없더군요 ㅠㅠ 애 뒷치닥거리하려면 적당한 길이감이 정말 중요한데요 ㅠ_ㅠ
도드리를 애용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을 할땐 역시 롱티에 레깅스가 최고!! ㅎ
일하다 보면 덥기때문에, 기모들어간 레깅스보다 그냥 도톰한 레깅스를 입는답니다.
롱티의 기장도 낙낙한 기장이 좋겠군요^^
일을 성공리에 (?) 끝낸 후, 다시 잘차려 입고 친정으로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엄마들, 이쁘게 하고다닙시다~~ ^^* 미시들은 소중하니까요~
김해은2014-01-27 15:16:19저두 항상 옷고민을 많이 하는편인데용,,< 애기가 있어 정장은 힘들고>>> 전 다가오기를배색니트에 레깅스로 코디했네용 생각보다 넘이쁜색상상에 편한 니트 . . . 아웅빨리 입고싶으네용...
김영임2014-01-27 15:24:04시댁이나 친정이나 너무 과하게 꾸미는건 자제하고 단정하지만 초라해보이지 않는 원피스를 즐겨입어요~~ 물론 일할땐 편한옷으로 갈아입구요 ㅎㅎ
나기욱2014-01-27 16:13:21시댁은 최대한 여성스러워보이는 옷을 입고가야죠~~~
주로 편안한 원피스스탈로 갑니다 ^^
전제금2014-01-27 16:25:18친정스타일^^ 저희 시어머님은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하시거든요^^ 아가가 있어서 대체로 편한 스타일 조금은 여유있는 롱티에 레깅스 또는 원피스류만 입는데...시댁 갈 때 만큼은 좀 꾸미고 가요^^ 그래야 좋아하시거든요^^
아가 있다고 너무 아줌마처럼 입는건....쫌 자신을 포기하는 것 같아서 저도 싫거든요^^
이혜숙2014-01-27 16:48:25친정스타일이요 시댁은 소박하게 가고 친정갈ㄸㅒ는 화사하고 이뿌게^^
전재영2014-01-27 16:50:08시댁스타일 튀지않은 컬러에 차분해 보이는 스타일이 어울리는거 같아요
안창미2014-01-27 16:55:11친정스타일이요~~~ 가서 편한 옷을 갈아입더라도 예쁘게 입고 가고 싶어요.. 남의 시선 의식 안하려 해도 알게 모르게 사람들은 뒷담화를 할 것이고 기왕이면 이쁘게 차려입고 가서 이쁜 모습 보여주면 보는 사람도 좋고 무엇보다 제 기분이 달라질것 같아요.. 평상시에도 우중충.. 편하게만 입고 다니는데 특별한날엔 특별하게 꾸미는 것이 나를 아끼고 위하는 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명절도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
신슬기2014-01-27 17:12:45친정스타일이요~~~ 겨울이라고 칙칙하지 않고 화사하게~~!!!!!
장세진2014-01-27 17:28:16폴리 쉬폰ops에 레깅스에 부츠신고 by-D코트 입고 명절분위기 내보세요^^ 시누 기죽일 모던시댁스타일이요
그런데 전 아직 배송전이네요ㅋ 예쁜 옷들이 기다려지네요
유하나2014-01-27 17:51:19친정 스타일 ~ 원피스에 자켓이 정석인거 같아요^^ 친정 부모님께는 딸이 예뻐 보이는걸 좋아하실 거 같구요...
시댁 스타일 ~ 일을 많이 하진 않지만...그래도 방문시에는 예쁘게 원피스에 자켓을 입고 갈거 같구요..아무래두 시댁이라는 점에서..ㅠㅠ 일을 할테니..편하게 레깅스에 긴 티셔츠 정도면 무난할듯 해요*^.^* 즐건 설 연휴 보내세요^^
정소영2014-01-27 18:00:31시댁 갈때는 편하게
친정갈때는 이쁘게 해가야
엉마 걱정 일하지여^^
이선종2014-01-27 18:04:03무조건 둘 다편하게 ~~
권미숙2014-01-27 18:23:22시댁갈때 편안한 옷으로 입고가요!!!~~롱한느낌의 원피스,패딩!!!~그리고 스카프,어그부츠^^
딱히 옷은 신경안쓰는것 같아요 저의 시댁은 처음부터 남자들이 다 해온터라 여자들은 거진
명절에 일을 하지않거든요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아들만 둘이라 딸이 없으셔서 저를 저 이뻐해주셔서~~~^^
저는 아가씨일때 집에서 워낙 집안일을 해온터라 결혼해서 복받은것 같아요 ㅎㅎㅎ
이번 시댁갈때는 기본니트원피스와 심플한 코트입고 가려고요 어쩌피 시댁갔다가 친정에 가야하니까요&^^
도드리야 말로 패션의 진리!!!~~도드리 새해옷 입고프네요!!!~
황연희2014-01-27 19:33:21시댁갈땐 무조건 편안하게~~일해야하니깐 ㅜㅜ
친정갈땐 그냥 그날그날 입고싶은옷 입어요 ㅋㅋㅋ
한채린2014-01-27 19:34:42전 오히려 시댁갈때 좀 꾸미고 가요. 아무래도 불편하다보니..친정갈땐 힐링~~~무조건 편한옷으로 대충 주워입고 간다는^^
주미정2014-01-27 19:37:16시댁에서도 워낙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부담은 없는 편이에요. 그냥 추리닝도 막 입고 가곤해서 딱히 정해진 스타일로 입는건 없어요.ㅎ
친정갈때도 맘이 편하다보니 옷도 편한 이지룩 위주로 입게 되더라구요.도드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임지희2014-01-27 20:24:30시댁갈때 예쁘게 입고 갑니다~시댁 친척들 오시니 더 잘차려 입어요 ㅎㅎ
친정갈때 편하게 입고 갑니다~어떻게 입든 상관없이 편안한 곳이니까요
김정희2014-01-27 21:02:27시댁은 아무래도 기름냄새가 날수 있으므로 레깅스에 후드티 입구요... 친정은 도드리에서 산 핑크색 롱니트에 레깅스입고 갈꺼에요...
친정에 후즐근하게 입고 가믄 우울해요...ㅋㅋ
권혜리2014-01-27 21:39:58편한 롱티셔츠에 레깅스나 고무줄 바지가 짱!!
박시현2014-01-27 21:52:02저라면 친정은 도트 땡땡 레깅스에 보카시 양말에 보카 니트 그리고 니트 모자까지! 따뜻하면서도 편안스타일로^.^
시댁은 ㅠㅠ 아무래도 예의있어야 할 것 같아서 기본진청스키니에 화이트 골지 반폴라에 파랑 미니 가디건 그리고 넉넉한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고 가겠습니다 ㅎㅎ
윤응식2014-01-27 21:58:01깔끔한 느낌을 주는 정장 스타일이 무난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김대연2014-01-27 22:24:17시댁갈땐 무조건 편안하게~~친정갈땐 그냥 그날그날 입고싶은옷 입어요
배수영2014-01-27 22:35:54시댁갈때는 아무래도 일을 해야해서 편한 레깅스에 롱티차림으로 가구요..
친정갈 때는 새옷도 입고 좀 더 꾸며서 가고 있어요
권상희2014-01-27 22:50:34아무래도 친정이나 시댁이나 첨 갈때는 이뿌게 입고가야하니 원피스에 코트정도로 여성스럽게 입고가구요~
안그럼 요즘 치랭스가 있어서 멋 안부린 듯...입고가기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이용합니다~^^
하영미2014-01-27 23:28:29시댁 갈때는 무릎길이 정도 오는 원피스에 코트 단정하게 입고 가구요
가서는 바로 허벅지 충분히 가리는 롱티셔츠에 너무 붙지않는 레깅스로 갈아 입어요
일을 해야하고 어른들 보시기에도 부담 없어야 하니까
바지가 너무 붙어도 좀 민망하더라구요
전 하체가 좀 튼실한편이라서요ㅎ
그리구 친정갈때도 원피스에 코트차림으로 가서 편한걸로 갈아 입어요
이신영2014-01-27 23:56:06시댁갈때는 무릎 길이의 원피스 입고 갈 예정입니다
친정갈때는 배색레깅스에 니트치마 입고 갈래요 조금 짧은...ㅋ
강경성2014-01-28 00:08:46친정에는 흰남방에 루즈한 니트베스트~~~그리고 신축성 좋은 바지 ^_^
시댁에는 역시 바지는 신축성이 좋은걸로 입고 위에는 깔끔한 브이넥 니트가 좋을 것 같아요 ^_^
근데 저 이미지에 시댁스타일 친정스타일은 바뀌는게 더 어울리지않을까요?ㅋㅋㅋㅋ
친정갈때 오른쪽처럼 편해보이게 입고 시댁갈때는 핑크코트로 샤방샤방하게 가는것도 좋을듯 ^_^
김태서2014-01-28 01:31:44전 시댁가면 명절때 일을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아우터 벗으면 무조건 편한 스타일로 입어요.
소매에 시보리가 들어간(걷고 일을 해야하니깐) 박스티에 레깅스가 제일인것 같아요.
친정갈때도 위에 롱티에 레깅스를 많이 입지만 그래도 천이 좋아서 싼티 전혀 안나는 비싸보이는걸로 입어요.
친정식구들한테 빈티나 보이기가 싫더라구요. ㅎㅎ
신현지2014-01-28 01:33:36시댁 ; 결혼후 임신과 수유기간으로인해 편한 바지에 긴롱티를 입고 갔어요
올해는 명절에 신랑이근무이고 또 제가 만삭이라 미리인사드리러 가는데요
음식안해도되니 도드리에서 구매한 원피스 입고갈 예정이에요~~^^
친정; 시댁갔다가 친정가는거라 항상 똑같은 옷을 입고가게 되네요
하지만 마음은 친정갈때는 화려하고 이쁘게입고가 부모님께 좋은모습 보여주고싶네요~~
김영철2014-01-28 14:19:03시댁에는 치렝스를 입구요. 좀 긴 무릅까지 오는 치렝스요.
위에는 슬림하고 롱한 니트티를 주로 입어요.
친정에는 원피스에 베스트 주로 입게 되더라구요.
세련되어 보이고 괜찮죠?
이진주2014-01-28 14:22:09저는 시댁에는 뭐, 친정에는 뭐 하는 스타일없이 입는 편인데요.
워낙에 캐쥬얼을 좋아하다보니 그냥 맨투맨티에 일자핏 스키니팬츠 자주 입구요.
아우터는 누피코트에 목도리 둘러주면 끝! 역시 캐쥬얼이 좋아요.
권민영2014-01-28 14:25:39시댁갈 땐 편안한 레깅스에 박시한 티...사실 멋은 거의 안부린다고 봐야죠~ㅋㅋㅋ
친정갈 때도..편안한 레깅스에 티셔츠나 니트~
사실 아이 둘 딸린 엄마라 미스때처럼 입고 나가지지가 않네요~ㅋ
안순용2014-01-28 14:26:14아이낳고 몸이 뿔면서 옷차림도 그냥 무조건 쉽고 편안한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전 라운드 기모쭉티에(카라있으면 더 뚱뚱해 보이니깐), 신축성 좋은 일자팬츠 입고 갑니다.
그러니까 티에 바지? ㅎㅎㅎ
겉에는 얇은패딩 롱~한거 입구요. 시댁 친정 가릴것 있나요뭐.
이서희2014-01-28 14:30:07전 시댁이 아파트 같은라인 위에 위에 집이라서 입은옷 그대로 간답니다. 아우터도 필요없죠.
엘레베이터 탈 필요도 없이 계단만 몇개 오르면 되니깐.. 좋다고 해야할지 싫다고 해야할ㅈㅣㅋㅋㅋㅋ
친정에 갈때는 그래도 예쁘게 잘 입을려고 그러죠.
세련되 보이는 니트티에 레깅스 입고 패딩코트 주로 입고 가요.
이경은2014-01-28 14:58:49레깅스에 편한 옷.. 일해야 하니까요 ㅠㅠ
박윤아2014-01-28 15:09:12친정이나 시댁이나 따로 룰을 정해서 가지는 않고요, 아무래도 결혼한 사람이니만큼 일하기 편한 스타일로 가요. 타이트한 바지에 약간은 핏이 들어간 롱 니트 입고 가는데요, 일단은편한 패션에 손이 가네요^^
김정아2014-01-28 15:47:52시댁이나 친정이나 따로 챙겨입지는 않고 롱티에 레깅스로 편안하게 차림을 하되
너무 차려입지도 않으면서 너무 궁상(?)맞게는 안입으려해요
깔끔하고 활동하기 편안옷으로
신은진2014-01-28 15:51:59정말 예시글 그대로입니다. 시댁갈때는 앉으나 서나 일을해야 하고 하니까 편한 롱티에 레깅스가 아주 유니폼 됐어요.
그런 반면에 친정쪽 가면 친구들 만날 시간도 생기고 하니까 원피스 하나쯤은 챙겨가게 됩니다.
신정은2014-01-28 15:53:25컬로톤부터 다릅니다. 시댁갈땐 어두운 컬러로 완전 심플하게 입고 가요. 신축성 강한 옷으로요. 그래야 정말 일할때 거북함이 없거든요. 친정갈때는 밝고 화사한 톤으로 입게 되네요. 멋도 좀 부리게 되구요. 엄마 아빠 괜시리 속상해 하실까봐서 더 그렇게 차려입게 되네요.
박소연2014-01-28 15:58:26친정갈땐 화사하고 예쁜옷,딸이 시집가서 미워졌다고 엄마 속상해하셔요 그래도 움직이긴 편해야돼요.
시댁은 무조건 편한 옷.. 일해야죠.. 시댁은 저보다 신랑 패션을 더 신경써야죠
고은영2014-01-28 16:09:48시댁갈땐 불편하지 않으면서 활동적인 레깅스 스타일에 원피스스탈 옷을 입게 되고 친정갈때는 아무래도 더 이뻐보이게 입게 되는듯해요... 출산후 원피스와 레깅스를 즐겨입는 편이라 친정 시댁 모두 비슷한 스탈이긴해도 친정갈땐 좀더 외모에 신경이 쓰게 되죠..^^
김영미2014-01-28 16:21:49시댁 갈땐 이번에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긴 롱티에 그냥 편안한 레깅스 입고 가요~
친정은 집에서 별로 멀지 않아서..ㅎㅎ 항상 막 편한 옷을 입고 갔는데 이번 설에도 니트원피스에 레깅스가 제일 편할 듯~
아기 낳고 나서는 항상 입는 스타일이 비슷하네요^^
권미진2014-01-28 16:35:14친정갈댄 레깅스에 기본원피스 루즈한 코트착용이요!!~~~쌀쌀한 날씨 대비하에 장갑,목도리 또는 스카프로 마무리^^
아무래도 깔끔하게 입고 가야 엄마가 좋아하시겠죠 그리고 저의 엄마는 저와 체형이비슷해서 제가 입은옷을 늘 탐내신답니다^^
양선주2014-01-28 18:31:52친정시댁 구분없이 갈때는 화사하게 꾸미고 가요~ 단, 집에서 입을 편한옷은 꼭 챙겨요!
하경숙2014-01-28 18:44:47시댁 친정 할것없이 예쁘게 꾸미고 가고 싶네요. 편안옷 한벌 꼭 챙기구요^^
도드리 친정스ㅌㅘㄹ 너무 예쁘네요 저렇게 꾸미고 가고 싶어요. 이번 설엔 도드리에서 구매한 애니띵체크남방 입고 가고 싶은데 그때까지 도착할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류지현2014-01-29 00:10:29시댁갈때 시댁의 큰집으로 가야하지에 일년에 두번되는 친지분이시기에 아래는 레깅스나 스키니로 날씬하면서도 편하게 그리고 위에는 이쁜 블라우스로 여성스럽게~ 그리고 아웃터는 꾸미지만 화려하지는 않고 고급스럽게~^^ 그리고 인사드리고 나면 편한 옷으로 숑숑숑~ 변신~ㅎㅎ 일할때도 아래 레깅스나 스키니는 그대로 입구요 위에 옷만 기름튀어도 무방한 면소재 옷으로 갈아입네요^^
친정갈때는 치마입고 아주아주 이쁘게 꾸미고 또 꾸미죠~ㅎㅎ 365일 나 이렇게 입고 사랑받고 있어요~ 하면서 친정부모님 마음 안심하실수 있도록요^^
박영미2014-01-29 11:42:46시댁에선 일해야하기에 ㅠ 무조건 프리하게 입어요.. 처음엔 차려입었었는데 기름냄새 잔뜩베어서 내신세가 더 처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ㅠ 그래서 시댁에선 엉덩이 가려지는 긴롱티에 편한 고무줄바지입고,, 친정갈땐 시댁에서 바로가기때문에 그 옷차림 그대로 그냥가요.. 시댁에서 일하다가 머리도 못감고.. 씻지도못한 상태로 그대로 친정가거든요.. 새옷에 기름냄새밸까봐.. 그냥 그 상태로 가요.. 명절이 넘 싫어요 ㅠㅠ
최남숙2014-01-29 12:01:07시댁은 추워서 무조건 두껍게 입고 가요 하지만 밝고 화사하게
일하기는 편하게 멋은 못부리죠
친정갈땐 예쁘게 원피스로 쫙~~~
김진한2014-01-29 12:03:03이왕이면 산뜻하게 보통때는 청바지를 즐겨 입지만 시댁갈땐 레깅스에 롱티
친정갈때는 똑같이 레깅스에 긴티
엄마도 많이 도와드려야하니까요
권대성2014-01-29 21:16:12시댁갈때,친정갈때 미세한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편안한 스타일을 많이 추구하는것 같아요
언제 어떤 돌발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ㅎㅎ 아직 아이가 어리다보니 더 그런듯해요~
황지현2014-01-29 21:28:30시댁에 갈때 아무래도 조금 얌전한 원피스? 이런거 입고
일할때 박시한 원피스에 레깅스로 갈아입어요.
친정갈때는 편하니 좀 더 제 개성을 드러낼수 있는 옷을 입는 편이에요 ㅋ
장누리2014-01-29 22:23:15두곳 다 편하고 따뜻하게 갈 것 같아요^^
김경아2014-01-29 23:43:19시댁갈때는 일하거나 움직이기 편한 옷으로 입다보니 타이트하지 않은 원피스나 니트 혹은 롱티에 레깅스정도를 입게 되는것 같구요. 친정에 갈때는 그냥 제가 젤 좋아하는 옷으로 입게 되네요. 예를 들면 좀 화려한 프린트의 라인이 들어간 원피스 등으로 입게 되는것 같아요. 물론 시댁에서 친정으로 이동하는 때에는 그 패션이 그 패션이 되긴 하지만요. ^^
윤정2014-01-30 14:08:47시댁갈 때는 워낙 추운 곳이라 밍크 퍼 레깅스에 따스한 목티에 조끼를 입고 가구요...
친정갈 때는 화사한 컬러의 옷을 입고 머플러까지 이쁜걸로 하고 가요...
그리고 가서 편안하게 갈아입을 옷도 가지고 가구요...편안히 자고와야 하니까
곽정옥2014-01-30 19:54:36일찍와서 빨리 일하고 저녁먹고 맘편하게 컴퓨터 앞에앉아서 이쁜 봄옷구경왔는데 이런 이벤트가....
친정갈때의 옷차림으로 시댁에가고 싶어요 시댁에서는 항상 일해야한다는 강박감에 옷에 신경쓴다기보다 앞치마 챙기기에 바빠요~
올해도 어김없이 편안한 티셔츠에 바지입고 잠옷으로는 트레이닝복을 챙겨왔네요~ 며느리도 딸처럼 즐길수 있는 명절이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황현숙2014-01-31 00:21:18시댁갈때:어른들 눈 불편하게 하면 안된....가능하면 펑퍼짐하고 몸 윤곽 안 들어나게, 배기 바지, 박시 티셔츠
친정갈때:조금이라도 날씬하고~ 조금이라도 예쁘게^^ 슬림라인 원피스~
박수현2014-01-31 06:23:57레깅스에 루즈한 상의를 주로 입지요ㅎ
일하거나 애기 따라다니는데 멋진 옷은 사치ㅠㅠ
편한게 장땡이지요ㅎㅎ
손문선2014-01-31 13:39:48모두 다 비슷하시네요.ㅎㅎㅎ저도 친정갈때는 제일 좋은옷,예쁘게 차려입지요.
맘먹고 산 코트라던가 fur제품으로 입고 가서 편한옷으로 갈아입으면 되요. 시집에갈때는 검소하게 입되 대신 신랑을 한껏 꾸며주죠.
시부모님 신랑보며 흐뭇해 하시는듯해요..일도 해야하니 청바지나 미니 스커트는 절대 금지.쭉쭉늘어나고도 예쁜 레깅스가 딱이에요~
이효정2014-02-01 12:36:45시댁갈때는 일단 깔끔하고 단정하게 원피스룩으로 입고가서 인사드리고
다시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일하고요~
친정갈때는 오히려 롱티에 레깅스로 편한 옷 입고가서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먹고 쉬다오는게 좋을꺼같아요~^^
김현주2014-02-01 21:07:49친정스타일이 좋네요~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인데 이쁘게 보이고싶죠
김지원2014-02-01 21:18:35아무래도 시댁엔 일도 해야하고 그렇다고 너무 아줌마(?) 스타일은 그렇고..
적당히 절충해 너무 부하지 않고 활동하기 좋은 스타일을 선택하게 되는것 같아요.
친정은 약간 멋을 내서 핏한 스타일로 멋스럽게.. *^^*
김유미2014-02-01 22:05:17친정에는 편한스타일~ 친정스타일이 좋아요~
최윤정2014-02-01 22:53:43시댁갈땐 그냥 평범하고 일하기 편한스타일~(시부모님생각에 내아들이 벌어서 치장만 하고 다닌다 생각안하시게~ㅋㅋ)
친정갈땐 가장 이쁘게 잘 차려입은듯한 스타일~(친정부모님보시기에 내딸 시집잘가서 잘산다 생각하시게~ㅋ)
정 은2014-02-01 23:28:33친정과 시댁 둘 다 비슷한 스타일로 이쁘게 입고 가구요. 시댁만 가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어요. 일하기 편하고, 옷도 상하지 않고, ㅋ
김하나2014-02-01 23:46:54시댁갈때에는 이리저리 일 해야하니까 너무 멋부리지 않는듯 심플하고 편안한 스타일로 입고
친정갈때에는 편하게입고가요ㅋㅋ 원피스에 간단한 레깅스 차림으로 가요~ ㅎㅎ
임2014-02-02 00:50:59후드티에 기모레깅스요
정임수2014-02-02 00:54:41루즈핏 원피스에 레깅스 신는게 가장 편하고 단정한것 같아요~시댁갈때는 일하는 복장으로ㅠㅜ 편하게..
정은주2014-02-02 00:58:20시댁갈때는 편한하게 입고 가지만 단정한 느낌으로 롱티셔츠에 레깅스나 바지 입구요 바지도 검정색..ㅋㅋ
친정갈때는 이쁘게 입고가죠! 엄마가 봐도 이쁘다고 생각할만큼 많이 준비해서 가요
강수정2014-02-02 01:13:32시댁갈때는 일해야 하니까 편하게 입고 가야 되고. 예쁘게 하고 가면... 며느리 편하게 사는줄 생각하시니까.
친정에 갈 때는 예쁘게...엄마가 보시면 좋아하실 듯 해서...^^;
곽진미2014-02-02 01:37:14시댁,친정 모두 니트에 치마레깅스요~^^ 편한 스타일로!!!
박인애2014-02-02 12:03:55시댁에 갈때는 음식갖다 놓고 몸 숙일일이 많아서 많이 파인 옷은 안입구요 털이 날리거나 하는 앙고라니트 같은 것도 불편하더라구요
남방에 루즈한 롱티나 롱니트를 레이어드 하고 레깅스나 스키니진을 입고 가요 겉옷은 오버코트나 패딩으로~~
이쁘게 치마도입고 멋부리고 가고 싶어도 일해야하니까.. 편해보이면서 스타일도 신경쓴듯이~~ 친정갈때는 정말 편하게 가요 화장도 에어쿠션하나 가볍게 터치하고 갑니다 치마레깅스에 티하나면 오케이~!! 친정가면 편히 누워있을일도 많아서 ^^
곽은희2014-02-02 22:08:55시댁갈땐 남편과 아이들만 새옷번쩍번쩍하게 입혀서 데려가야 시어머니께서 좋아하세요 혹시나 제가 화려하고 예쁜옷 새옷이라도 걸치고 가면 사치하는 며느리같아서 눈치보여요 맘편하게 레깅스에 힙더픈 박스티 입고 패딩입는게 맘편해요~ 전 며느리니까요~ ㅎㅎ
친정갈땐 남편이 잘해준다는 표현으로 화사한 예쁜옷 입고 가요 그럼 친정 부모님들도 예쁨받고 사나보다 하실꺼라 생각들어요 ~
모드 즐건 명절보내세요~
조수영2014-02-02 22:13:52저도 시댁갈땐 편한 옷입어요~ 롱티에 레깅스를 주로 많이 입고 면바지에 맨투맨 같은 캐주얼을 주로입는 편입니다. 친정갈 때도 비슷해요. 명절 때 식구들 외에 누구를 만날 일이 있을 때만 차려입고 가거나 갈아입을 옷을 챙겨가는 편이랍니다.
김명화2014-02-02 23:17:54이제는 집에 도드리 옷만 있네요 ㅎㅎ 아이 안고 신경써야 되서 제일 편안하고 소재가 부드러운 옷을로 입고 갈려구요
이선미2014-02-03 12:14:48편하되 너무 집에서 입는옷같지 않은옷
전성애2014-02-03 12:15:42편한 레깅스에 길게내려오는옷 ~ 앉아서 일하니까 너무 ㅈㅏㄼ은건 곤란해여
이중구2014-02-03 12:16:34갈때는 차려입고가고 츄리닝한벌 싸가지고 가서 일할때 입어여
친정엔 엄마랑 동생이 챙겨주니까 아무것도 안해도 되니까 하지만 그래도 남방에 스키니진 입고 간답니다 ~~ 편한게 최고네요
친정갈때는 - 가장 날씬해보이고 세련된 룩으로 ! 도드리에서 구입한 예쁜 원피스와 코트로 스타일링을 합니다
그래도 명절에 찾아뵙는 건데 화사하게 입고 가고 싶으네요.
친정스타일에서 화사한 코드만 벗으면 안에 체크롱티에 레깅스입고 가면 일하기 불편하지 않을 것같으네요....
시댁갈 땐 시댁스타일로 좀더 편하게~^^
슬림하니 심플하면서도 몸에 딱 붙지않으면서 곡선이 살아있는 니트원피스에 화사한 색감의 코트를 입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추워서 그 스타일을 고집할 수 있으련지 모르겠어요.
대신 시댁엔 가면 일을 해야하니 편안한 롱티와 레깅스 필수로 챙겨가서 갈아입어야겠죵? 히히~
출근한 복장 그대로 첫방문 드릴거 같구요~
츄리닝 한벌에 앞치마로 음식장만하고..당일날은 레깅스에 롱티셔츠로 편하면서도 깔끔하게 입고 차례지내렵니다~
친정은 저희엄마가 좀 따지는편이라..무조건 따뜻하게..단정하게...ㅎ
기모바지에 엉덩이 가리는 단정하면서 귀여운 테리 소매배색 맨투맨입고 가려구요~
어른들 인사드리는건데 이쁘게 하고가야죠
근사한 코트 입고 안에는 샤랄라한 원피스 입으려구요
편한 옷은 들고 가야죠ㅎㅎ
친정갈땐 예쁜원피스에 니트베스트를 함께코디하고 코트입고 잠깐 누굴만나더라도 이쁜모습 보여주고와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일을 해야해서 일할 때 갈아입을 편한옷은 들고가겠지만
이쁘게 입고 갈거에요
머리도 하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스타일나게 해서 갈거에요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줘야함ㅎㅎ
이쁘게 하고 가서 일할때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일하고
친정 갈때도 당연히 이쁘게 이쁘게~~
왜냐하면 난 여자이니까~~ㅎㅎ
친정갈때는 남편이 잘해준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최근에 산 신상새옷으로 좀 불편해도 예쁜옷으로 입고가요~ ㅋㅋ
친정갈때에는 편하게입고가요ㅋㅋ 원피스에 간단한 레깅스 차림으로 가요~ ㅎㅎ
시댁에 차려 입고 가면 아들 등골 빼먹는줄 아시니깐요..ㅋ
친정갈때는 롱니트에 레깅스 롱부츠 신고 신상코트 입고 가요~^^
즐겨입는 스타일은 맨투맨티에 청바지, 편안한 치마레깅스를 입는편이에요~
친정은 넘 멀어서 못가요...ㅠㅠ...그래도 갈 수 있다면 역시 먼길이므로 편안한 청바지에 롱니트티 입고요, 따뜻한 패딩요~
친정에 갈땐 크게 차이나진 않지만 롱티대신 도드리에서 구입해둔 예쁜니트 입고 가려구요 ㅎㅎ
친정에는 밝은 색깔 옷을 입어요
원피스를 즐겨 입는데요~ 짧지않은 적당한 길이감의 심플한 원피스와 추우니께 오리패딩점퍼~
요즘 원피스들이 너무 짧아서 살 수가 없더군요 ㅠㅠ 애 뒷치닥거리하려면 적당한 길이감이 정말 중요한데요 ㅠ_ㅠ
도드리를 애용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을 할땐 역시 롱티에 레깅스가 최고!! ㅎ
일하다 보면 덥기때문에, 기모들어간 레깅스보다 그냥 도톰한 레깅스를 입는답니다.
롱티의 기장도 낙낙한 기장이 좋겠군요^^
일을 성공리에 (?) 끝낸 후, 다시 잘차려 입고 친정으로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엄마들, 이쁘게 하고다닙시다~~ ^^* 미시들은 소중하니까요~
1월27일 적립금 지급완료
====================================================
친정에 갈 때 예뻐야 좋아하잖아여
주로 편안한 원피스스탈로 갑니다 ^^
아가 있다고 너무 아줌마처럼 입는건....쫌 자신을 포기하는 것 같아서 저도 싫거든요^^
그런데 전 아직 배송전이네요ㅋ 예쁜 옷들이 기다려지네요
시댁 스타일 ~ 일을 많이 하진 않지만...그래도 방문시에는 예쁘게 원피스에 자켓을 입고 갈거 같구요..아무래두 시댁이라는 점에서..ㅠㅠ 일을 할테니..편하게 레깅스에 긴 티셔츠 정도면 무난할듯 해요*^.^* 즐건 설 연휴 보내세요^^
친정갈때는 이쁘게 해가야
엉마 걱정 일하지여^^
딱히 옷은 신경안쓰는것 같아요 저의 시댁은 처음부터 남자들이 다 해온터라 여자들은 거진
명절에 일을 하지않거든요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아들만 둘이라 딸이 없으셔서 저를 저 이뻐해주셔서~~~^^
저는 아가씨일때 집에서 워낙 집안일을 해온터라 결혼해서 복받은것 같아요 ㅎㅎㅎ
이번 시댁갈때는 기본니트원피스와 심플한 코트입고 가려고요 어쩌피 시댁갔다가 친정에 가야하니까요&^^
도드리야 말로 패션의 진리!!!~~도드리 새해옷 입고프네요!!!~
친정갈땐 그냥 그날그날 입고싶은옷 입어요 ㅋㅋㅋ
친정갈때도 맘이 편하다보니 옷도 편한 이지룩 위주로 입게 되더라구요.도드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친정/도드리의 럭셜한 원피스~~~아님 청바지에 깔끔한 티셔츠요.
친정갈때 편하게 입고 갑니다~어떻게 입든 상관없이 편안한 곳이니까요
친정에 후즐근하게 입고 가믄 우울해요...ㅋㅋ
시댁은 ㅠㅠ 아무래도 예의있어야 할 것 같아서 기본진청스키니에 화이트 골지 반폴라에 파랑 미니 가디건 그리고 넉넉한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고 가겠습니다 ㅎㅎ
친정갈 때는 새옷도 입고 좀 더 꾸며서 가고 있어요
안그럼 요즘 치랭스가 있어서 멋 안부린 듯...입고가기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이용합니다~^^
가서는 바로 허벅지 충분히 가리는 롱티셔츠에 너무 붙지않는 레깅스로 갈아 입어요
일을 해야하고 어른들 보시기에도 부담 없어야 하니까
바지가 너무 붙어도 좀 민망하더라구요
전 하체가 좀 튼실한편이라서요ㅎ
그리구 친정갈때도 원피스에 코트차림으로 가서 편한걸로 갈아 입어요
친정갈때는 배색레깅스에 니트치마 입고 갈래요 조금 짧은...ㅋ
시댁에는 역시 바지는 신축성이 좋은걸로 입고 위에는 깔끔한 브이넥 니트가 좋을 것 같아요 ^_^
근데 저 이미지에 시댁스타일 친정스타일은 바뀌는게 더 어울리지않을까요?ㅋㅋㅋㅋ
친정갈때 오른쪽처럼 편해보이게 입고 시댁갈때는 핑크코트로 샤방샤방하게 가는것도 좋을듯 ^_^
친정에 갈ㄸㅒㄴ 편하게 레깅스와 니트형 원피스 정도?!
친정갈때는 세련된 원피스에 코트로 마무리
친정갈땐 새옷으로 입고싶은 마음^^
친정갈때는 그래도 내가 편한차림으로 레깅스를 입죠. 위엔 루즈한 니트티를 입구요.
위에는 주로 단색의 맨투맨에 제깅스 많이 입구요.
빈티지는 거의 안입어요.
어른들이 안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친정에 갈때는 롱티나 니뜨티 입고 스판성 좋은 스키니 청바지를 자주 입죠.
아우터로 코트나 패딩이난 기분따라 입구 가요~
소매에 시보리가 들어간(걷고 일을 해야하니깐) 박스티에 레깅스가 제일인것 같아요.
친정갈때도 위에 롱티에 레깅스를 많이 입지만 그래도 천이 좋아서 싼티 전혀 안나는 비싸보이는걸로 입어요.
친정식구들한테 빈티나 보이기가 싫더라구요. ㅎㅎ
올해는 명절에 신랑이근무이고 또 제가 만삭이라 미리인사드리러 가는데요
음식안해도되니 도드리에서 구매한 원피스 입고갈 예정이에요~~^^
친정; 시댁갔다가 친정가는거라 항상 똑같은 옷을 입고가게 되네요
하지만 마음은 친정갈때는 화려하고 이쁘게입고가 부모님께 좋은모습 보여주고싶네요~~
친정도 비슷해요~ 애가 있다보니 편한 옷만 찾게 되네요~
그래도 요번 설엔 샤방한 스타일로 도전해 보고파요~^^
레깅스에 롱티나 맨투맨.
대신 친정갈때는 이쁘게 하고 가지요~
갈때는 원피스입고 가고, 츄리닝은 싸가요 ㅋㅋㅋ
친정에서 쉬면서 명절 스트레스도 풀고 편하게 있다가 오네요^^
코디 : 단색에 라인이 잡혀있는 원피스롱티 & 세로줄무늬 레깅스 or 스타깅
친정갈 때 - 딸의 살림살이가 넉넉한지에 관심이 있는 친정엄마로 인해서 최대한 산뜻하고 화려하게 코디해요
코디 : 펄이나 진주로 장식되어 있는 니트나 원피스 or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펄 들어간 니트
최대한 시댁에는 없어보이면서 슬림하게!! 친정에는 있어보이면서 화려하게!!
이번 설에는 이사로 인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과 맞물려 제대로 챙겨질지는 모르겠지만
도드리에서 구입한 원피스롱티 입고 도전해보려구요^^
모든 해피 설 보내세요
가서 일해야니까.. ㅋㅋ
하지만 너무 촌스넙지않게
친정갈땐 귀엽고 밝게
너무추워요 멋부리는건 상상도 못해요
산소도 몇군데를 가야해서 신발도 되도록 헌걸 신고가요
티입고 ㅈㅓㄼ게 다녀요
친정갈때도 편하고 청바지가 젤 편해요
양말도 앙증맞은 걸로다 맞춰줘요
친정갈때는 조금 정장스럽게 입고가요
불편하지만 그렇게 입고싶더라구요
정장은 아니지만 니트에 청바지 코트로 멋스럽게 아이들은 예쁜
한복으로~~^^ 즐거운 설명절되세요~~
시댁에선 열씨미 일해야 하므로,,,
친정에선 그냥 맘과몸이 편하므로,,
애든 어른이든 한복입고 다같이 모이니 좋더라구요
그다음은 편하면서 세련되게 참 어렵죠잉
도드리는 그런스탈이 많아서 좋아용 ㅎㅎ
이번명절은 안춥다고 해서 패딩이 아닌 코트로 멋좀 내고 가려구요
친정엔 편하게 박시한 상의에 하의는 스키니나 레깅스로^^ 입고가요
하지만 일하느라, 편히 쉬고 싶어서 결국은 편안한 트레이님복에 머리 하나로 질끈 묶고 지내기 하긴 해요 ^^
친정에 갈때는 부모님 속상하지 않게 최대한 처녀때 모습으로 날씬하고 예쁜 스타일이죠
근데 언제나 양쪽 다 같은 스타일로 입을 날이 올까요 ㅠㅠ
두 아들맘이고 녀석들 아직 어리다 보니 차림에는 별차이가 없어요, 편한게 젤 좋아요~
그런 잔소리 듣기 싫어서 캐쥬얼 차림으로 편하게 하고 가는게 정신적으로나 좋답니다 어차피 시댁에서의 명절은 하녀 이니까여 으히힝~~ 슬픈 현실 명절아 명절아 얼른지나가길 바래요
친정에는 좀 핏되면서 캐쥬얼 나는건 어떤것이든지 입어요.
아우터야 패딩 걸치면 끝이죠.
위에는 슬림하고 롱한 니트티를 주로 입어요.
친정에는 원피스에 베스트 주로 입게 되더라구요.
세련되어 보이고 괜찮죠?
워낙에 캐쥬얼을 좋아하다보니 그냥 맨투맨티에 일자핏 스키니팬츠 자주 입구요.
아우터는 누피코트에 목도리 둘러주면 끝! 역시 캐쥬얼이 좋아요.
친정갈 때도..편안한 레깅스에 티셔츠나 니트~
사실 아이 둘 딸린 엄마라 미스때처럼 입고 나가지지가 않네요~ㅋ
그래서 전 라운드 기모쭉티에(카라있으면 더 뚱뚱해 보이니깐), 신축성 좋은 일자팬츠 입고 갑니다.
그러니까 티에 바지? ㅎㅎㅎ
겉에는 얇은패딩 롱~한거 입구요. 시댁 친정 가릴것 있나요뭐.
엘레베이터 탈 필요도 없이 계단만 몇개 오르면 되니깐.. 좋다고 해야할지 싫다고 해야할ㅈㅣㅋㅋㅋㅋ
친정에 갈때는 그래도 예쁘게 잘 입을려고 그러죠.
세련되 보이는 니트티에 레깅스 입고 패딩코트 주로 입고 가요.
너무 차려입지도 않으면서 너무 궁상(?)맞게는 안입으려해요
깔끔하고 활동하기 편안옷으로
그런 반면에 친정쪽 가면 친구들 만날 시간도 생기고 하니까 원피스 하나쯤은 챙겨가게 됩니다.
시댁은 무조건 편한 옷.. 일해야죠.. 시댁은 저보다 신랑 패션을 더 신경써야죠
친정은 집에서 별로 멀지 않아서..ㅎㅎ 항상 막 편한 옷을 입고 갔는데 이번 설에도 니트원피스에 레깅스가 제일 편할 듯~
아기 낳고 나서는 항상 입는 스타일이 비슷하네요^^
아무래도 깔끔하게 입고 가야 엄마가 좋아하시겠죠 그리고 저의 엄마는 저와 체형이비슷해서 제가 입은옷을 늘 탐내신답니다^^
신혼전만 하더라도, 맘껏 멋내고,분칠도 하곤 했는데,출산후 애들이 생기니,편한것만 찾게 되네요. ^^
레깅스에 원피스형 티셔츠나,롱 남방~~정도면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1월28일 적립금 지급완료
=======================================================
도드리 친정스ㅌㅘㄹ 너무 예쁘네요 저렇게 꾸미고 가고 싶어요. 이번 설엔 도드리에서 구매한 애니띵체크남방 입고 가고 싶은데 그때까지 도착할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댁은 친척 많이오니 편하면서 단아하게..
레깅스에 기모남방입고 가요. 편한차림이 뭣보다도 좋잖아요.~
친정에는 슬림한 롱 원피스에 역시 레깅스하고 베스트정도 걸치구요.
블라우스에 정장풍 팬츠,, 벨트에 포인트좀 주구요.(버클이 멋진 말이죠.)
친정에는 캐쥬얼로 자주 입어요.
후드티에 청스키니요.
친정에갈때는조금더신경을써서니트원피스에박시한코트를같이입어요 ㅎㅎ
친정갈때는 치마입고 아주아주 이쁘게 꾸미고 또 꾸미죠~ㅎㅎ 365일 나 이렇게 입고 사랑받고 있어요~ 하면서 친정부모님 마음 안심하실수 있도록요^^
친정갈땐 어려보이고 화사하게‥ 깔끔한 원피스종류
단 차를 많이타고 이동해야할땐 편하게 입는편이에요
친정 갈 때는 조금 더 신경써서 가는 것 같고 ㅎㅎ
친정에 이쁘게 원피스 입고 갈라구요
허리밴딩 바지에 티셔츠ㅋ애낳고 편한게 최고네요ㅠ 도드리와 함께 이쁜 엄마가 되어야겠어요ㅋ
친정갈때는 화려하고 톡톡튀는 코트로 스타일링 할거에요
친정에 오히려 신경을 더 쓰게되는거 같던데 꽃무늬 들어간 티나 브라우스에 천이 좋은 팬츠를 주로 입어요.
종일 일해야니까 아무래도 편한게 젤이죠
며느리는 괴롭습니다
명절 없는 세상에서 살고파요~~^*^
한복갈아입고는 레깅스에 원피스 입구가려구요. 일못시키게 ^^*
친정은 한복입고 갔다가 세상에서 젤편한 옷으로 입고 ~ 눈누난나 엄마품에서 쉬다오려고요
명절좀없애주세요~~ㅠㅠ
하지만 이번에는 청바지에 니트 입을너구요
친정갈때도 똑같이 하고 갈래요~~~
스키니바지를 입고 니트조끼에 플라워패턴 원피스를 레이어드하면 일하기도 편하고 산뜻한 스타일을 유지할수있어요^^
도드리 패숑으로는 로스트 퍼 후드 패딩스타일+ 에스터 어깨누빔티스타일+ 기모레깅스로 따따시하면서 예뿌게~~
시댁갈땐 우리 며느리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줄 아시는 시어머니에게 맞춤룩!
페이퍼배색지퍼코트스타일+ 돌아와줘 보카원피스스타일로 단아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되게~~
도드리가족 여러분도 예쁨받는 딸 며느리로 새해복많이받으세여~~
일하기는 편하게 멋은 못부리죠
친정갈땐 예쁘게 원피스로 쫙~~~
친정갈때는 똑같이 레깅스에 긴티
엄마도 많이 도와드려야하니까요
시댁에갈땐 가서 편한 일복장으로 갈아입구....
친정에 갈땐... 이쁜 땡땡이 원피스 아님... 샤랄라 원피스를 주로 입어요
코트위에 부츠를 신어요^^
친정갈땐 그냥 외출복~ 롱티에 레깅스~ 패딩점퍼요~!!
일할때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구요..
애들 좀 크고 그러면 이쁘게 꾸미고 친정이나 시댁 가구싶어요
친정갈때는 예쁜옷ㅋㅋㅋ
이번에 구입한 원피스랑 코트랑 해서 입고 갈거고..
가서는 할 일이 있응게 편한 옷으로 갈아입을거예요..
하지만 음식할땐 갈아 입어야겠죠
친정갈땐 예쁘게 하고 가야하는데 옷이 없네요 도드리에서 장만할려구요
아줌마면 당근 편한게 최고. 이번에는 추울까봐 기모레깅스에 두툽게 입고갈려구요
친정에느 청바지에 니트로 쫙!!!
평소 옷에 무지 관심이 많은 남편입니다. 제 옷(남자), 여자 옷(와이프) 할 것 없이 옷을 워낙 좋아 합니다.
연애 8년, 결혼 후 5년(도합 13년!!!) 동안 와이프 옷, 악세사리는 제가 거의 다 사다 주거나 골라 주기에 스타일을 아주 잘 압니다.
1. 시댁 갈 때
- 새벽 일찍 나서고 일도 해야 하니까 편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나게 코디 하려 합니다. 차콜이나 블랙 계통의 박시한 원피스에
네이비나 옅은 그레이의 레깅스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패딩 코트나 넥이 올라온 코트는 입어줘야지요 ㅎㅎ
2. 친정 갈 때.
- 당일 날 친정으로 (저한텐 처가로..) 가기 때문에 옷은 똑같습니다. 다만 처가집으로 가게 되면 와이프 전용(?) 추리닝이
있으니 그걸 입으면 빠숑의 완성!!!
아 그리고 안 그래도 와이프 옷 사주려고 도드리 사이트 기웃기웃 하는데 좋은 제품 많이 올려 주세요~
일해야하니깐 편안한 레깅스 스탈에 뱃살커버 롱티~~~포인트로 예쁜 다켓에 부츠 신고 가규요~~
친정갈때
스타킹에 예쁜 원피스 ㅋㅋ
시댁보다는 맘도 편하고 할일도 반이니깐 예쁘게 하거 가야져~~ ^^
언제 어떤 돌발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ㅎㅎ 아직 아이가 어리다보니 더 그런듯해요~
일할때 박시한 원피스에 레깅스로 갈아입어요.
친정갈때는 편하니 좀 더 제 개성을 드러낼수 있는 옷을 입는 편이에요 ㅋ
친정갈때는 레깅스에 니트롱티셔츠로 편안하게 입고가서 가자마자 뻗어요 ㅠ.ㅠ
친정식구들은 뭘입었나 이런건 보지않아요. 고생한 얼굴만 보이거든요..ㅎㅎㅎ
친정갈 때는 화사한 컬러의 옷을 입고 머플러까지 이쁜걸로 하고 가요...
그리고 가서 편안하게 갈아입을 옷도 가지고 가구요...편안히 자고와야 하니까
친정갈때의 옷차림으로 시댁에가고 싶어요 시댁에서는 항상 일해야한다는 강박감에 옷에 신경쓴다기보다 앞치마 챙기기에 바빠요~
올해도 어김없이 편안한 티셔츠에 바지입고 잠옷으로는 트레이닝복을 챙겨왔네요~ 며느리도 딸처럼 즐길수 있는 명절이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친정갈때:조금이라도 날씬하고~ 조금이라도 예쁘게^^ 슬림라인 원피스~
일하거나 애기 따라다니는데 멋진 옷은 사치ㅠㅠ
편한게 장땡이지요ㅎㅎ
시댁에는 일해야 하니까 편한옷을 입고 가요....
친정에서는 후줄근하면 아무래도 그래서 챙겨입고 가야하죠...
레깅스에 박스티
맘먹고 산 코트라던가 fur제품으로 입고 가서 편한옷으로 갈아입으면 되요. 시집에갈때는 검소하게 입되 대신 신랑을 한껏 꾸며주죠.
시부모님 신랑보며 흐뭇해 하시는듯해요..일도 해야하니 청바지나 미니 스커트는 절대 금지.쭉쭉늘어나고도 예쁜 레깅스가 딱이에요~
친정에 갈때는 화사한 옷이 좋겠지요.
아무래도?
시댁갈ㄸㅒ는 다소곳하게 깔끔한 오피스룩 ㅋㅋㅋ
그래도 친정에 가면 마음 편하니까, 이쁜 옷입고 가요 친정엄마 좋아하게요
하지만 정말 생각해볼만한 문제네요~~
도드리에서 판매하는 옷중에서 추천해주시는 대로 초이스 해서 입고 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 같아요~~ㅎㅎㅎ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ㅎㅎㅎ
청레깅스에 롱티로 편안하게~~~
친정은 호피티로 쫙 마무리할려구요
롱티에 니트로 입었는데 멋은 커녕 너무 춥더라구요
내복이 필수아이템
친정은 오랜만에 멋좀 부려서 원피스로 입을려구요
아가 엄마 이다보니 편한게 최고네요^^
다시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일하고요~
친정갈때는 오히려 롱티에 레깅스로 편한 옷 입고가서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먹고 쉬다오는게 좋을꺼같아요~^^
적당히 절충해 너무 부하지 않고 활동하기 좋은 스타일을 선택하게 되는것 같아요.
친정은 약간 멋을 내서 핏한 스타일로 멋스럽게.. *^^*
친정갈땐 가장 이쁘게 잘 차려입은듯한 스타일~(친정부모님보시기에 내딸 시집잘가서 잘산다 생각하시게~ㅋ)
친정갈때에는 편하게입고가요ㅋㅋ 원피스에 간단한 레깅스 차림으로 가요~ ㅎㅎ
친정갈때는 이쁘게 입고가죠! 엄마가 봐도 이쁘다고 생각할만큼 많이 준비해서 가요
친정에 갈 때는 예쁘게...엄마가 보시면 좋아하실 듯 해서...^^;
남방에 루즈한 롱티나 롱니트를 레이어드 하고 레깅스나 스키니진을 입고 가요 겉옷은 오버코트나 패딩으로~~
이쁘게 치마도입고 멋부리고 가고 싶어도 일해야하니까.. 편해보이면서 스타일도 신경쓴듯이~~ 친정갈때는 정말 편하게 가요 화장도 에어쿠션하나 가볍게 터치하고 갑니다 치마레깅스에 티하나면 오케이~!! 친정가면 편히 누워있을일도 많아서 ^^
친정갈땐 역시 편하면서도 차려입은듯한..기모안감 루즈핏 원피스로 고고^^
친정갈땐 깔끔한 정장느낌 입으려 했으나..... 이미 지친몸이라 더 편한 트레이닝패션이죠 뭐 ㅋㅋㅋ
친정갈땐 멋은 한껏 부려 호피로 쫙 입어줬어용
친정에는 편하면서 조금은 신경써서 예쁜옷을입어요
친정갈때는 더편하게
울형님은 청바지에 니트를 입었는데 넘 이뻤어요
일할때도 괜찮은 티랑 레깅스^^
정도^^
친정갈땐 남편이 잘해준다는 표현으로 화사한 예쁜옷 입고 가요 그럼 친정 부모님들도 예쁨받고 사나보다 하실꺼라 생각들어요 ~
모드 즐건 명절보내세요~
2월3일 적립금 지급완료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