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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남친&남편에게 주고싶은 선물과 도드리룩을 선택해주세요~ 코디풀셋을 드립니다^^
    제목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남친&남편에게 주고싶은 선물과 도드리룩을 선택해주세요~ 코디풀셋을 드립니다^^
    작성자 도드리 (ip:)
    • 작성일 2014-02-10 09:18:27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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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미 2014-02-10 09:54: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남편님두 남친님두 없는 외로운 솔로지만.. 전 올해 발렌타인데이때 부모님께 맛난 쵸콜렛 선물해드리려구요.. 연세가 있으셔서 발렌타인데이니 뭐니 하는 기념일 한번 챙겨보신적 없는 두분께 마음담아 처음으루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맨날 딸래미땜에 이래저래 속상한일 투성이신데 이런 선물로 마음이 풀어지시진 않겠지만 그래도 잠시잠깐이라도 달콤쌉싸름한 쵸콜릿처럼 마음이 누그러지셨으면..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제가 멍이냥이를 키우는데 역시나 멍이냥이를 카우고 계셔서 오래오래 저와 소통하고 있는 감사하고 소중한 블로그 이웃님과 지인분들께 멍이냥이들 스카프를 봉틀이로 만들어 쵸콜릿과 함께 선물해드릴려구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부지런히 봉틀이 돌려야겠어요.. ^^) 올해는 그렇게 내 가까이에서 늘 저를 아껴주시고.. 위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고마운 분들께 마음 전하며 훈훈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려합니다.. 나름 의미가 있겠죠.. ^^)
      발렌타인데이와 어울리는 도드리룩은.. 아무래도 날이 날이니만큼 러블리룩이 아닐까 싶어요.. 팔부분에 니트 소재로 따뜻함을 더해준것도 좋구.. 자칫 펑퍼짐한 A라인 원피스로 보여질수도 있었는데 등쪽에 벨트모양으로 잡아주어 살짝 큐트함을 살린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카멜색상이 좀 더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느낌이 드네요.. 원피스지만 따뜻한 소재라 지금 그리고 초봄까지 멋스럽게 잘 입을 수 있을것 같아요.. ^^) 아무쪼록 예쁘게 코디해 입으시고.. 또 사랑하는 마음 담은 선물과 함께 따뜻한 발렌타인데이 보내시길 바래요들.. 모두모두.. ^^)
    • 황유숙 2014-02-10 10:44: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벌써 결혼생활 4년차인... 계속 새댁이고픈 여인입니다. ^^
      결혼생활 시작과 동시에 도드리를 알게되어 꾸준히 애용중이고, 요즘도 계속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는중 ^^
      결혼하고 벌써 네번째 맞는 발렌타인데이 뭘 해줄까 고민하다가
      신랑이 장만하고 싶어하는 촬영장비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려해요 ^^
      초콜렛은 언제든 먹고 싶을때 사면되는거고 저희부부는 ~~ 데이 를 서로 잘챙기는편이 아니라서,
      신랑은 초콜렛보다 장비를 더 조아라 할듯해요.
      발렌타인데이에 예쁘게 러블리룩[by-D 홍차왕자 배색 ops]로 초이스하면 사랑스런 여인이 되겠죠?! ^^
      역쉬 by-D 상품들은 완전 강추 스똴~ 이에요. 롯데백화점까지 입점해서... 번창하시는건 좋은데... 흑... 저만의 도드리로~~~ ㅋ
    • 김순희 2014-02-10 11:01: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한지 6개월 조금 되어가네요~~ ㅎㅎ
      아직은 연애하는 기분으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답니다~ㅋㅋ
      직접 초코렛을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ㅋㅋㅋ
      둘다 근무하고 저녁엔 집에서 항상 같이 있으니 만들시간은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예쁜 초코렛 구매해서 와인과 함께 먹으려고해요~ㅋ
      남편도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매번 정장스타일로 입어야 하는데
      평소에는 캐쥬얼룩을 즐겨입어서
      저에게 편하게 즐겨입을수 있는 캐주얼룩 패션이 좋을 것 같아요~ ^^
    • 김경진 2014-02-10 11:11: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남편에게 줄 초코렛을 미리 왕창 구매해뒀어요~ ^_^
      6개월 아가 키우면서 밖에 자주 나가질 못해서 초코렛도 인터넷으로 구매하게되네요~ ㅎ
      구매한 초코렛으로 예쁘게 장식해서 서프라이즈로 챙겨주려고해요..!!
      아가키우면서 아줌마로 점점 변해가고 있는 ^^;;;;저에게는 러블리 스타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ㅎ"ㅎ"
      러블리룩 입고 남편이랑 아가랑 데이트 하고 싶네요 ㅎ 모두모두 즐거운 발렌타인 보내셔요~ ♡
    • 문미영 2014-02-10 11:14: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와 남편은 결혼한지 육년차입니다. 그런데 신랑 생일이 2월 14일이고. 제생일은 2월 15일. 하루 차이가 나네요. 더구나 시어른들 생일도 모두 이월에 있어서. 생일을 처음엔 네번하다가 두번 하다가 이월 중간쯤 하루 날잡아 다같이 케이크 불고 갈비 먹는걸로. 그리고 초컬렛 두개 사서 아버지 신랑 주는 걸로 대신하곤 했답니다. 그렇게 생일도 발렌타인 데이고 흐지부지 지나가고 서운하고 허전하기도 해서 .. 이번해터는 신랑 생일겸 발렌타인 데이인 날.그리고 제 생일을 챙겨보기로 했어요. 향수랑 로또를 사달라기에 ㅋㅋ 시원한 향의 향수랑 복권을 준비했어요. 물론 초컬렛도 함께요.언제나 믿고 사는 도드리의 모던룩을 입고 애교쟁이 딸아이와 외식을 하면서 선물을 주고 받고 싶네요 ㅎ 제 생일엔 신랑이 무슨 선물을 줄까요?
    • 김선영 2014-02-10 11:54: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연애때는 매번 초코렛도 챙겨주고 했는데, 결혼 후에는 한번도 챙겨줘 본적이 없는거 같아.
      요번에 큰 맘먹고 장미꽃 100송이랑, 초코케ㅇㅣㅋ 직접 만들어 이벤트 함 해볼려구요.
      러블리룩이 이런 분위기에 딱인듯 싶네요.
    • 김하늘 2014-02-10 11:59: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입사 1년도 안된 사회 초년생이에요 여기 저기 적응하면서 부딧힐때도 많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참 귀한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게 ㄷㅚㅆ어요. 그런 남자친구에서 첫 선물을 할 수있는 날이 바로 곧 발렌타인데이라 남자친구를 위해 녹색 니트를 구매해서 꽁꽁 숨겨두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녹색 니트를 입고 전 수베르투피스를 입으면 근사한 오피스 커플룩이 될꺼같아요 ^^ 꼭 받고싶어요
    • jun360 2014-02-10 13:51: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2년차 주부에요~
      연애할때는 직접 만든 초코렛으로 선물주기도하고 그랬는데 ㅋㅋ
      그때는 지금 남편도 참 좋아했는데 결혼하나서는 이벤트는 잘 안 챙기게 되는거 같네요,,,
      지금은 남편보다 딸에게 더 많이 사랑을 주고 놀아주게되니 남편은 ㅋㅋㅋㅋㅋ 홀로 ㅋㅋ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코케익으로 딸과 셋이 보내야겠어요 ㅎ~
      주부지만 조금더 젊어보이고 상큼해보일수 있는 러블리룩스타일로 입고 싶어지네요~ ㅎ
    • 유하나 2014-02-10 14:48: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제 갓 웨딩 이후 100일을 보낸 부부에요...
      남편에게는 당연 러블리룩이 예뻐보이겠지만 저흰 연상연하고 봄에 또 한번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터라 캐주얼룩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캐주얼룩으로 커플룩 하고 여행을 준비한다고 생각하니 상상만으로도 기분~~굿~~*^.^*
      발렌타인데이에는 남편에게 꼭 필요했던 벨트와 초콜렛을 선물로 줄 생각인데 빨리 14일이 왔음 좋겠네요^^
    • 김영미 2014-02-10 15:08: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연애 8년에 결혼 3년차 접어드는 주부에요.ㅎ.ㅎ
      연애시절 밤새 정성스레 만들어준 빼빼로나 초콜릿에도 크게 감동받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던
      남편에게 삐져 직접 만드는 초콜릿은 손 뗀지 오래인지라...ㅎㅎ
      올해는 초콜릿보다는 남편에게 필요한 스킨로션 세트를 선물로 주려구요^^
      둘이서 보내던 시간이 많은 저희에게 올해부터는 귀여운 베이비가 태어나서..ㅎㅎ
      예쁜 우리 베이비와 함께 러블리룩을 입고 오랫만에 남편과 함께 데이트 하고 싶네요^^
      모두들 행복하고 따뜻한 발렌타인데이 되시기를...^^
    • 장정미 2014-02-10 15:57: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4년 9월28일예신이예요..^^
      날짜잡고 예식장잡고 나니 지금 남친어머니께서 한달 시한부세요...거기에다 외동에 홀어머니예요..
      날잡아놓고 다들 마음아파하세요. 저또한그래요. 누구나한번태어나면 한번은간다지만 그시점이 다소빠른듯해서 더욱마음아파요.
      지금제가할수있는거라고는 옆에서 조금이나마 덜힘들게 힘내라고 도와줄수있는거밖에 없네요..^^ 장례치르고 정리되면 둘이 어머니가좋아하시던 바닷가에 놀러가고싶어요 거기서 입고입은 캐주얼룩으로 신청해봅니다.
      제가 평소에 워낙알뜰하다보니 당첨된다면 역시 마누라하나는 잘얻었다고 좋아할꺼같아서 글남겨봅니다^^
    • 권대성 2014-02-10 16:54: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캐주얼만 입고 다니는 나의 여친에게 러블리룩코디를 선사해주고 싶네요!!!~세상에는 이쁜옷이 많다고~
      다른여자들은 옷에 관심이 많던데 너무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저는 제 여친을 사랑하기때문에 이쁘게 변신시켜주고싶네요
      솔직히 여자옷은 어떻게 코디해야할지 잘 모르기때문에 도드리에서 코디해놓은 스타일로 입으면 발렌타인데이 하루정도는
      신데렐라가 될수 있지않을까요!!~홍차왕자배색원피스 뒷테너무 귀엽네요 막안아주고싶을것 같은 원피스에요^^
      단아해보이면서도 자주 입을수 있을것 같네요
      지금의 여친도 좋지만 변화된 여자친구의 모습보고싶어요 이런 정성스런 이벤트면 한번쯤은 입어주지 않을까요!!~
      상상만으로도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 최지연 2014-02-10 17:12: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 5년차 두아이엄마 입니다^^ 발렌타인데이하면 뭐니해도 러블리룩이...*^^* 남편이 옷좀 사라고 하여 오늘 날잡아
      왕창 지르고 이벤트 있다하여 도전하고 갑니당....^^ 평소에 운이라곤 쥐뿔도 없지만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호호호호호^^
      평소엔 잘 챙기지 않지만 올해는 쪼꼬렛 하나 선물할까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감정도 메말라 가는거 같고
      어쩌다 챙겨주면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도드리 앞날의 번창을 기원하며 아자~~^^ 자주 애용할거 같아요 ㅋㅋㅋ
    • 윤응식 2014-02-10 17:15: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러블리룩이 산뜻하고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가볍게 멋을 연출할 수 있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 윤정 2014-02-10 19:14: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 해는 비싸다고 그동안 사탕 한두개로 대신했었던 선물을 맛있다고 소문난 초콜릿으로 주고싶네요.
      결혼을 한 지 벌써 8년차에 접어듭니다...저희 둘 사이는 정말 정말 좋은데 애가 생기지 않아
      몇년 째 계속 이곳저곳 병원다니고 한약지어먹고 좋다는 곳 다~ 가보고..이러느라 경제적으로
      빠듯해 허리띠를 꽉 꽉 졸라매느라 초콜렛도 비싸게 느껴져 선물을 해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올해는 크지는 않지만 자그마한 초콜릿이라도 하나 선물해보려구요.
      그리고 돈아끼느라 저렇게 러블리한 원피스는 새로 사서 입어보지 못했는데요... 러블리룩보니
      저희 남편이 예전 대학다닐때 "넌 다리가 예뻐서 원피스가 참 잘 어울려"라고 했던 말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도드리 러블리룩으로 아줌마티 벗고 대학시절 여성스럽고 사랑스럽던 모습으로
      변신해서 남편과 러블리한 밤 보내고 싶네요..
    • 임준아 2014-02-10 20:21: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시크룩 참 좋아하는데요~'
      2월말이면 우리 만난지 일년째되는날 일년만 만나보고 아니면 헤어지자 내심 두려움에 원치도 않은말을 내뱉었네요 하루하루 만날수록 진국인 내남친 이젠 더이삼두렵지않습니다 믿음과확신을 준 그사람에게. 이제는 내남편이 되달라고 고백하려합니다♥
      원피스만 고집하는 스탈이라 시크한느낌으로 어필하면 눈치챌까요??ㅎㅎ 생각만으로도 설레네요 수줍은 제프로포즈도드리가 함께해준다면 좀더용기낼수있을것같아요^^
      프로포즈 후 사진공개하겠습니다☆
    • 나기욱 2014-02-10 21:16: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엔 아무래도 혼자 보낼듯하네요~~~ 동계올림픽 보며 이번엔 조용히 집에서 지낼꼬에욤~ 그것도 나쁘진 않겠죠 ????
      도드리옷 캐쥬얼룩이 넘 예쁘네요
    • 오진경 2014-02-10 22:34: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4일 뒤면 발렌타인데이군요.
      두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저한테 관리하는 시간이 점점 없어졌내요.
      하지만 도드리를 만나면서
      저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꾸미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머리도 이쁘게 자르고, 새로워 보이려고 염색도 했내요.
      무심한 남편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염색했는줄(레드 브라운 입니다. 불빛에 빨갛고, 햇볕엔 더 빨갛고... 형광등 불빛엔 더 더 빨간데...) 몰랐다고 하내요.
      그날만큼은 아이들과 만든 초콜렛과 외식으로 기분 전환해보고 싶내요.
      시크룩~ 주실꺼죠... ㅋㅋㅋ
    • 박지현 2014-02-11 01:24: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직접 만들어서 주는 것보다 사서 주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고생해서 만들었더니 맛과 모양이 사는것보다 못하더라구요 ㅋㅋㅋ정성이 담기긴 하지만 시간 절약하고 맛과 모양 보장하여
      사는게 낫다라는 생각 많이 해서 이번엔 사서 주려구요 !!
      러블리 룩 옷을 입고 러블리하게 전해주면 사서 줘도 좋아하겠지요?
      도드리 러블리옷 넘 귀여워요 발렌타인데이 러블리하게 보내구 싶어요!!
    • 김혜린 2014-02-11 03:42: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남편도 남자친구도 없지만 아빠랑 오빠한테 발렌타인 선물을 주려구요.
      항상 저를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은 가족이니까요.
      선물로는 롤케ㅇㅣㅋ을 줄 생각입니다!!!
      약간 오글거릴수있으니 ㅋㅋ 시크하게 전 시크룩을 입고싶네요.
    • 김현진 2014-02-11 09:51: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시크룩!! 슈베르 투피스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시크룩이 입고 싶어여..
      매번 아이들 때문에 편안한 옷만 입었는데...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그날 만큼은 멋좀 내고 싶네요...
      싱싱하고 큰 딸기에 초콜릿 녹여서 콕 찍어서 남편주려고 준비중입니다...
    • 박숙란 2014-02-11 10:03: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후 첫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네요.
      분위기잡으며 달달한 초코렛을 주고싶지만 ㅋㅋ 뱃속에 우리 아가덕분에 분위기는 못잡을꺼 같고 ㅋ
      의상이나마 모던룩으로 입고 분위기 좋은 식사하고 싶다요 ~ ㅎㅎ
    • 유혜령 2014-02-11 11:47: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러블리룩 홍차왕자원피스 넘 산뜻하고 이쁘네요~
      점점 나이들어가는 제 모습이 초라해보일때가 있어요..
      직장생활로 피곤한 남편에게 달달한 초코렛과 함께
      새롭고 산뜻한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진정한 선물인거 같아요~^^
    • 박지혜 2014-02-11 12:07: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 8개월차 된 새댁이자 이제 곧 엄마가 되는,, 아줌마(?)입니당..
      결혼하고 처음 맞는 발렌타인데이~~!!
      같이 맞벌이 중이라 초콜렛 만들시간은 안되고,, 예쁜 초콜릿 사서 줄 생각이에요^^
      이왕이면 이쁜 샬라라 옷 입고 이쁜 모습보여주고싶어요
      지금 임신7개월이라 매일 펑퍼짐한 모습만 보여준것같아서...^^
      연애때로 돌아가서 이쁜 모습 보여주고싶어요 !!!!
      <러블리룩> 입고 신랑에게 프리티한 모습 보여주고싶은맘^^
    • 고은영 2014-02-11 14:23: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하고서 점점 무뎌지고 있는 기념일..^^
      도드리에 와서야 발렌타인데이가 곧 다가온다는 걸 알았네요..
      안타깝게도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저희 신랑과 떨어져있게 되었어요..
      부득이하게 출장을 가는 울 남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을 위해 남편이 좋아하는 페레레로쉐 초콜릿을 미리 준비해서 선물해야겠네요.. 더불어 손수 준비한 식사까지.. 저는 미리 발렌타인데이를 보내야겠네용..^^
      울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스탈 캐쥬얼룩을 입고 남편과 미리 발렌타인데이..^^ 좋은 시간 보내고싶네용..
    • 조용숙 2014-02-11 17:40: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50십 그러나 결혼한지 9년차...
      늘 신혼같은 우리부부 올해도 정성것 손수 만든 초코릿으로 마음을 전하고 했는데 이제는 눈도 침침하고 ㅎㅎㅎ
      그러나 늘 그랬듯 올해도 정성것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이번 금요일 옛날 생각하면서 강원도 널러 가려고 하는데 케주얼룩입고 룰루랄라 ...
    • 한아란 2014-02-11 21:22: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발렌타인데이엔 누가뭐래도 귀연 러블리스탈이 아닌가 싶네요.
      결혼 1년차에 아직 아기가 없어서 이번 발렌타인데이날 데이트하려고합니당^^~신랑하고 많이많이 추억 만드려구요.
      러블리스타일은 울 신랑이 많이 좋아하는 스탈이기도하네요.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이죠^^
      제가 젤좋아하는 배색에 따듯한느낌의 홍차색상은 탁월한듯요.
      이번발렌엔 꼭 추억만들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가도 선물도 받고싶네요~^^~~
    • 진세정 2014-02-11 21:22: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결혼 8년차입니다.
      남편과 저는 취미 생활이 같아서 서로 참 잘 맞는것 같아요..
      둘다 스포츠랑 영화 보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발렌타인데이때 몰래 샤롯데 영화권을 사서 짜잔~~ 내밀려구요..^^
      좋은 환경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재밌는 영화까지~~
      남편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저는 캐주얼룩이 좋은데 캐주얼룩이라고 해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이라 남편도 예쁘다고 해줄것 같아요~
    • 백지원 2014-02-11 22:06: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연애 할때는 발렌타인데이 잘 챙겼는데 결혼후 챙기지 않았어요. 이번에 한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영화도 보고 분위기있는 곳에서 저녁도 먹어야겠어요.
      그날 러블리한 옷을 입고 데이트하고 싶네요.
    • 최영미 2014-02-11 23:23: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 후 처음 맞는 발렌타인데이에요. 결혼 전 난생처음 초콜렛을 직접 만들어서 줬는데 준비가 덜 돼서 엉성했어요. 이번에는 초코렛은 미리 준비해놨어요. 사내커플이라 매일 같이 출근을 해서 이벤트는 서로 못해요. 그래서 평소에 필요했던걸 미리 선물 했답니다.
      지갑을 오래 사용해서 낡아서 새로 장만했어요. 주말에 러블리룩을 입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외식을 한 후 데이트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좋다... 좋다 딱 좋다. ㅋㅋ 평상시에 바지를 주로 입어서 치마 입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면 울 신랑이 더 좋아 할 것 같아요.
    • 김수정 2014-02-11 23:25: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남자친구랑 만난지 벌써 12년째가 되어가고있네요~
      연애기간이 너무 길어서 그런가 요즘은 연인이라기보다 형제애(?)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동갑인데 저를 형으로 부른다는ㅠㅠ 저도 사랑스러운 여자이고싶은데말이죠 ㅎㅎ
      그래서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직접 초콜릿과 케익을 만들어 줄 생각이에요
      요즘은 거의 케쥬얼로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고 다녔었는데
      러블리한 원피스를 입고 직접만든 초콜릿과 케익을 주면 다시 사랑스러운 여자로 봐주지 않을까요? ㅎㅎ
    • 신한나 2014-02-12 10:19: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모든 여자들은 다 사랑받기 원하죠..그런데 모든 남자들도 다 관심받길 원하는것같아요..그리고 결혼해서 살다보니 본인에게 관심도 중요하지만 시댁식구들에게 잘하는것도 그에 상응하는 만족을 주는것 같더라구요..
      올해는 발렌타인데이가 시어머님 기일이랑 겹치더라구요..아직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오는 우리 신랑을 위해 정성스레 제사음식을 준비하고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전해줄까해요. 글은 말보다 힘이 있다고 누가 그러드라고요... 사실 저희 신랑은 초코릿을 좋아하지 않아서 초코릿 사주면 저랑 애가 다 먹거든요ㅋㅋ 대단한 선물보다 편지한장에 담겨있는 진심이 내 마음을 표현하기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 쓴 글인데 쓰다보니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는것이 이상하네요~~^^
      저는 발렌타인데이에도 신랑과 아이랑 함께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캐쥬얼룩이 좋아요~♥
    • 정해진 2014-02-12 10:21: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인터넷접속후 제일 먼저 들어오는 도드리!!" 이젠 저의 습관처럼 되버린 도드리 신상 쇼핑~!
      우선, 롯데백화점 분당점 입점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꼭 가봐야지!!!^^*)
      이틀 후면 발렌타인 데이네요^^*
      초코렛부케를 만들어 선물하려고 계획중인 아가씨 같은 아줌마랍니다^^♡
      제가 도드리에서 옷을 사서 입으면 늘 예쁘다 칭찬해주는 착한 우리 남편을 위해
      "러블리룩!"을 입고 초코렛부케를 들고 근사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도드리에서 도와주세요^^*
      언제나 노력하고 발전하는 도드리처럼..
      저 역시 언제나 좋은 회원이 될께요^^*
      감사해요~~
      HAPPY VALENTINE~~~☆★
    • 김혜성 2014-02-12 11:12: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시크룩"이 이번 발렌타인데이날 잘 어울릴것 같네요
      평상시에는 발렌타인데이를 초콜릿으로 끝냈지만
      3월부터 결혼10년만에 곧 주말부부로 될것인지라
      이번에는 잘 준비하고 싶네요
      떨어져살면 우리가족이 많이 보고싶어질것이므로
      영상통화하기에 편하도록 스마트관련용품을 준비할까 합니다
    • 박영미 2014-02-12 12:30: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한지 이제3년차되는 새댁(?)입니다~ 아직 아가는 없어요 ㅠ 그래도 둘이서 잼있게 지내려고 주말마다 드라이브도 가고
      맛있는것도 자주 사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남편이 일이 바빠서 주말에 겨우 시간이 되거든요~ 러블리룩입고 남푠과함께
      좋은시간 보내고 싶어요~ 러블리룩이 딱! 눈에 띄네요~ 이뻐져서 사랑받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 김민희 2014-02-12 16:09: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캐주얼룩을 입고 다시 대학시절로 돌아간것 처럼 데이트 해보고 싶어요~^^ 과CC였던 저희는 얼마전 저희가 다니던 대학교앞으로 이사를 왔어요. 남편이랑 집밖에 나갈때마다 연애할때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근데 그때는 청바지에 티만 입어도 귀엽고 이쁘다더니..요새는 애엄마답게 우아하게 옷을 입으라고 하네요..도드리에서 사입는 스커트에 블라우스 입을때 제일 만족해 하는 신랑이네요..그래도 저는 아직도 신랑한테 귀엽게 보이고만 싶네요..ㅋㅋ 요즘 피부에 관심이 많아진 신랑을 위해 화장품을 사서 선물하려고 해요~기분 좋은 발렌타인데이가 될것 같아요!!
    • 정석원 2014-02-12 16:35: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작년에 조금한 가게를 오픈 했다가 ㅠㅠ 그만 안좋아서 문을닫아 돈만 손실을 보게 되어 남편에게 너무 미안해서 요즘 부부 사이가 어색 해져 있어요 아이 졸업식도 있고 여러가지 일로 화해하고 싶은데 마땅치 않았는데 2월 15일은 제 생일 이기도 하고 그전날이 발랜타인데이니..꼭 하늘이 준 기회 같아요..제가 만든 비누 장미랑 작은 초콜릿 까지.. 다 준비 완료 근데 옷이 마땅치 않아 저에게 신데렐라 처럼 요정 할머니가 나타나 "비비디~바비디부~^^"마술을 걸어 러블리 원피스 홍차왕자 배색원피스를 주신다면 더 좋은 행운이 될꺼 같아요 ^^ 저에게 힘이되어주세요...비록 저는 실패했지만 도드리 롯데 입점은 대박 댜박 나시길 꼭 빌어요!! 올해 저에게도 행운이 오겠죠^^!!!!
    • 정혜선 2014-02-12 17:03: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하고 나서는 늘 면티에 면바지 나부랭이만 입고 다녔던 나...ㅠㅠ(임신중이었어요~^^;;) 애기낳고는 수유티에 쫄바지 나부랭이만 입고 다녔던 나..
      항상 애기와 살림만 치중했던 저를 보면서도 늘 예쁘다고 고맙다고 칭찬만 해주는 남편에게 오랜만에 이쁘고 깔끔한 모습으로
      짜잔~! 하고 놀래켜 주고 싶네요^^ 그리고 발렌타인날에는 도드리의 "러블리룩"을 입고 세식구 멋진 곳에서 맛있는 음식먹으면서
      제가 만든 초콜렛을 남편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저에게 꼭~ 남편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는 멋진 기회 꼭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뜻깊고 좋은 이벤트에 참가 할 수 있게 해주신 도드리! 정말 사랑합니다~~
    • 박은미 2014-02-12 22:09: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하고 처음 맞는 발렌타인데이에요~
      임신 중이라 힘든 절 위해 청소, 빨래 마다않고 도와주는 사랑스런 남편을 위해서
      맛있는 초콜렛과 예쁜 바지를 준비했어요~
      발렌타인데이에 꼭 어울리는 "러블리룩"을 입고 아기낳기 전 남편이랑 즐거운 데이트 즐기고싶어요~♡
    • 김태연 2014-02-12 23:30: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10주년을 맞는 30대후반 워킹맘입니다..
      둘째낳고도 46키로를 유지하던 제가.... 주말부부로 혼자 애들 키우고 직장다니며 살다보니 어느새 50키로를 훌쩍넘는
      아줌마가 되어있네요ㅠㅜ
      이제야 주말부부를 끝내고 남편과 애들과 알콩달콩 살 일만 남았는데 이런 나의 몸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다이어트 시작한 지 이주일째예요^^
      시크룩을 입고 썬그라스도 꺼주고 커리어 우먼같은 멋진 모습으로
      오랜만에 남편에게 10년전의 저의 모습을 선물하고 자신감도 찾고 싶어요.
      희망.......주실꺼죠^^
    • 연은 2014-02-13 00:02: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러블리룩 선택하고 싶어요 ^^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발렌타인데이가 곧 다가오네요
      남편과 함께 초콜렛만들기로 계획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막 설레이고 기다려집니다
      집에서 한껏 꾸미지않아도 이쁜 러블리룩 입고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보내고싶네요
      남편이 이쁘다고 좋아할것같아요^^ 생각만해도 좋네요~
    • 이경은 2014-02-13 02:38: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오랜기다림 끝에 쌍둥이를 나아 키우다보니 편한옷차림에 살이쪄서 자신감 상실한지오래~ 도드리 러블리룩을 입고 러블리한 여자로 자신감업 되고싶네요~^^발렌타인데이라 초콜렛과 간만에 쓴 손편지와 용돈?으로 고생하는 남편께 감동전하고싶어요^^
      롯데분당점 입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대박기원합니다~!
    • 하은영 2014-02-13 03:30: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몇년동안 아는사람으로 지내다 작년에 연인이 되었어요 제가 무려 7살 연상이라 은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ㅜㅜ.. 처음 맞는 발렌타인데이에 제가 직접만든 수제 초콜렛 쿠키를 만들어줄 생각이에요 예쁘진 않겠지만 정성들여 만든 초코쿠키를 캐주얼룩을 입고 선물하면 나이차이따위는 멀리멀리 날려보낼수 있겠죠? 연애도 처음 발렌타인도 처음인 남친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꺼에여 꼭 도와주실꺼라 믿습니다 앞으로 쭈욱~ 도드리 매니아가 될래욧!!!!!
    • 이길향 2014-02-13 08:02: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4년차 주부입니다.
      연애기간1년 남짓하고 한달만에 예식장 잡고 결혼해서
      지금은 너무 이쁜 3살 아들까지 있어요ㅎㅎ
      결혼해도 이뻐보이고 싶은 건 다 같은 여자맘~~^^
      연애라면 러블리룩 입겠지만 애기 키우는 엄마인지라
      편하고 이쁜 캐쥬얼룩 입고 싶어요^^
      지금 해줄 수 없지만 꼭 갖고 싶어하는 "시계"를 선물하고 싶고
      냉동실에 몰래 숨겨놓은 맛있는 "초콜렛" 주고 싶네요
      어머니생신까지 겹쳐서 둘이 데이트는 못하지만
      가족과 함께 멋진 발렌타인 보내고 싶어요 ~♡



    • 김경연 2014-02-13 09:17: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늘 애인같은 아내로 그리고 아이들에게 멋진 인생의 나침반이 되고 싶은 결혼 11년차 위킹맘이에요.

      연애때부터 단걸 싫어하는 남편이라 항상 발렌타이때 손편지와 몰래 그때 필요한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이번에두 손편지와 메탈 손목시계를 갖고 싶어 하는 남편을 위해 준비했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두 아들을 위해선 아이들 잘때 몰래 몰래 만든 엄마표 초콜렛과 게임기를 준비했답니다.
      기뻐할 세 남자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ㅋㅋ
      그래서 이번 발렌타인데이엔 항상 워킹맘이랑 시크하면서 모던 스타일을 자주 입었는데요. 평소와 다른 러블리 스타일로
      세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싶어요.
    • 윤소영 2014-02-13 12:55: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4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예비신랑님께 발렌타인데이에 아가씨의 마지막 모습을 "시크룩"으로 각인시켜주고 싶네요!!
      내일 남친에게 주기 위해 수제초콜릿 만들었습니다.
      초콜릿과 마음 같아선 명품 서류가방을 주고 싶네요!!
      시크룩으로 남친에게 시크하게 어필하고 싶습니다^^
    • 고민지 2014-02-13 14:00: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메탈시계~ 러블리룩!!!!

      도드리에 가입한지 이주도 채 되지 않아 처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저는 결혼한지 이제 갓 3주가 넘은 따끈따끈한 신혼입니다. 작년3월에 만나서 10월말에 결혼했으니 저희신랑과 이번 발렌타인은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는거네요. 결혼할때 제대로 된 예물해주지 못해서 이번 발렌타인때 마침 새로 전근하여 출근하게 되었는데 조금 번듯한 메탈시계하나 선물하고 싶네요. 전출 간 기념으로 또 결혼때 못챙겨줬던 예물선물로~~. 벌써 내일이면 발렌타인데이인데 저희신랑 시크룩으로 입히고 저는 사랑스러운 원피스와 귀여운 A라인코트로 러블리한 룩을 입고 오랜만에 밖에서 데이트하고 싶네요!!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 이해주 2014-02-13 18:34: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요런 이벤트 첨으로 해보네요
      저는 결혼 3개월차 접어들었어요 신랑이랑은 주말부부해요
      매주 신랑이 오는데. 이번에는 발렌타인도있고. 신랑이 일하는주라서 제가 갈려구요 도드리를 알게된건 얼마안댓는데 오늘온 체크남방입고갈려고해요ㅡ 정말 제스ㅌㅘㄹ이던데요 ㅋㅋ 주위에서 신혼인데 쫌 꾸미고다니라고ㅡㅋㅋ 이참에 스ㅌㅘㄹ한번 바꿔볼려구요 러블리룩으로 꼭 당첨되고싶네요ㅡ ㅋㅋ. 롯데입점한다든데ㅡ사업번창하시구요 이쁜옷 마니올려주세요
    • 장누리 2014-02-13 23:18: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추위를 많이 타는 지라 겨울 내내 두툼한 외투와 스키니, 니트로 주로 코디했었어요
      요즘은 날씨도 좀 풀리고 그 동안 캐주얼했던 이미지를 바꿔 모던룩으로 새롭게 보이고 싶네요^^
      특히 소매부분과 레드 풀랫이 포인트라 더욱 예쁠 것 같아요^^
    • 강예지 2014-02-13 23:27: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 친구로 지내다가 발전한 커플이네요. 항상 티격태격 되던 친구로 지내다가 지금은 사귄지 2년이 되가네요. 물론 결혼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구요. 아무래도 편한 사이로 지내다가 그래서인지 시간이 조금 흘러서인지 매일 편한 옷차림으로 만나던 우리입니다. 가끔씩 샤랄라한 원피스를 입으면 무슨 이런 걸 입고 왔냐고 투덜되면서도 항상 씨익 입꼬리를 올리던게 눈에 선하네요. 알면서도 부끄러워서 많이 못 입는데 러블리룩 입으면 입이 귀에 걸릴 것 같네요. 요번에 공들여서 만든 초콜릿이랑 많이 바빠보이는데 피로회복제라도 한박스 사다주고싶네요. ^^
    • 정남희 2014-02-13 23:38: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2년차 주부에요..
      아이를 낳고 불어난 몸매로 옷입기 무서운요즘....
      도드리덕분에 남편에게 얘쁘다는 소리들었어요^^
      시크룩입고 발렌타인날 신랑에게초콜렛을 준다면 더사랑받을것같아요!
      발렌타인데이 도드리로 추억에남았으면좋겠어요~♥
    • 신현지 2014-02-14 05:42: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 5년차 벌써 저희에게는 셋째까지...
      다음달이면 우리집 막둥이 셋째가 태어난답니다
      이번엔 만삭이라 이쁜옷들을 입진 못하지만 내년에 예쁘고 여성스럽게 러블리룩으로 차려입고
      예쁘게 만든 초콜릿바구니를 선물하고 싶어요~~♥
    • 김은하 2014-02-14 09:04: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띠동갑 커플이에요^^ 많은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저희 부부에겐 사랑스런 딸이 있답니다. 결혼후 4번째 맞는 발렌타인데이에 뭐니뭐니해도 러블리룩이죵^^*홍차왕자 ops를 입고 신랑과 오랫만에 데이트하면서 초콜렛과 함께 평상시 갖고싶어 했던 등산복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면서 남편과 함께하는 시간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항상 든든한 우리남편~~♥ 당첨되서 꼭 이 길이 현실이 되고 싶네요~~~ㅎㅎㅎ
    • 박효정 2014-02-14 10:05: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헉..발렌타인이네요.
      바쁜날들 속에 제생일도 잊고 살다보니 도드리에서 발견한 발렌타인 이벤트.오늘이네요. 두 사내아이와 큰아들 남편~세남자들 속에서 살다보니 티셔츠에 레깅스,저지레해도되는 편한 옷들뿐이네요. 여자물건을 찾아보기힘든ㅜ
      홍차왕자원피스 사고싶었던건데 넘 늦게 방문한터라 품절이더라구요. 세남자들과 즐건 바깥구경에 외식하고 싶은데 분위기전환하게 입고 나갈옷이 없네요. 두놈을 낳느라 불어났다 들어가질않는 뱃살을 커버쳐줄 러블리룩~애들도 신랑도 엄마예뻐졌다고 신나겠죠~상상만으로 설레네요~요고입고 7년만에 영화관가서 겨울왕국보고싶어요ㅜ
    • 박수현 2014-02-14 11:26: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한국은 오늘이지만 여기는 아직 13일이니까 시간이 있네요.ㅎ
      저는 정확히 5년전 2월 14일 결혼했거든요.ㅋ 주위 사람들도 잊지않고 한번씩 말해주는 저희의 결혼기념일.
      올해는 신랑의 공부를 위해 외국에 나왔어요. 우리 신랑씨 내일이 결혼기념일인줄은 알고 있는지;; 지금도 과제하느라 바쁘네요.
      타지에서 공부하랴 아내 우울증 걸릴까 토닥여가며 육아에 집안일까지 해주는 신랑에게 참 미안하고 고맙네요ㅠㅠ
      사실 뭐 당첨이 될거라 생각은 안하지만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서 한번 써봅니다.
      히히 이거 다 쓰고나면 신랑한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어요^^
      거 신기하게 그냥 아무도 신경 안쓰는 이벤트인데 혼자 쓰다 울컥하네요ㅠㅠ
      저는 그럼 러블리룩을 입고 신랑과의 데이트를 상상하며 즐겁고 행복한 발렌타인 보내겠습니다~ㅎ
    • 김윤정 2014-02-14 13:23: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대학교 1학년때부터 연애 10년, 결혼 5년차인 우리는 언젠가부터 발렌타인은 그냥 패쓰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자그마한 초콜렛을 하나 준비했어요. 이직 후에 적응하느라 힘든건지 살이 빠진 신랑을 보며 안쓰러워 조금이나마 힘을 주고 싶었거든요. 매일 같이 출근하면서도 별로 얘기가 없었는데 오늘은 초콜렛 주면서 오는 내내 얘기도 하고 신랑일에 도움될 만한 일도 해 주고 하니 나름 뿌듯한 발렌타인데이네요.
      아기 낳기 전에는 허리 라인 들어가지 않은 옷을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아이 키우다보니 편한 옷이 제일이라면 어느새 출근 복장도 레깅스에 니트가 되어서 겨울내내 패딩을 났어요. 이제 봄도 되고 하니 상큼한 홍차왕자 원피스 입고 샤방샤방하게 출근하고 싶네요. 167cm 라 기럭지가 좀 길어서 저런 귀여운 맛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 박애영 2014-02-14 15:27: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 10년차에 아들만 셋을 둔 작은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주부이자 사업가입니다..
      저희 부부는 연애때부터 결혼해서까지 쭉~같이 일을 하고 있어요..^^
      우리 신랑은 웨딩촬영을 저는 웨딩메니져 일을 하다 서로 만나 지금은 베이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어요..
      연애기간까지 합치면 13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보냈네요..ㅋㅋ
      연애때는 애교도 많고 나름 멋도 많이 부리고 다니던 저였는데..아들 셋 키우다 보니 저라는 여자는 어디로 가구 엄마의 모습만 남았네요..ㅠ.ㅠ
      지금도 베이비 스튜디오를 하다보니 아기를 안고 달래고 해야 해서 매일 편안한 의상에 기초화장만 해요..
      어쩌다 한번 외출할일이 있어 화장하고 꾸미면 남편이 좋아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모던룩 당첨되면 간만에 풀메이크업 하고 울 신랑 놀래켜줘야겠어요...ㅋㅋ
      제가 여자라는걸 잊지 않도록 좋은 기회 선물해주세요~~~^^
      울신랑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연애때 자주 주고받았던 손편지예요..저녁에 잠들기 전에 살짝쿵 주려구요~~
    • 윤영옥 2014-02-14 20:30: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7개월 터울가진 연년생mom입니다..둘째를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수술한 날부터 첫째와 남편이 줄곧 저와 함께 해주었죠..첫째를 어린이집에 보내기엔 어리기도 했고 안쓰러워서 둘째 태어난 날부터 9개월차인 지금까지 두 아이를 육아하다보니 남편은 늘 뒷전이네요.주말도 없이 평일에도 12시간 이상 근무하다보니 저도 남편도 피로가 쌓여있지만 마음은 늘 서로 응원합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도 달달하진 않지만 추운 바람 맞아가며 첫째는 유모차에 태우고 둘째는 업고 나가서 초콜릿 간신히 사왔네요ㅎㅎ 운전할 때 쓰라고 가죽장갑도 준비해뒀답니다..
      2년연속 모유수유를 하다보니 원피스를 입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 다 늘어진 티에 레깅스만 입고 있는 제 모습에 벌써 권태기가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ㅎㅎ
      해피 발렌타인데이 되세요^^
    • 김명희 2014-02-14 21:08: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네요~깜빡 잊고 있었어요
      저는 4개의 풀코디 중 캐쥬얼룩이 제일 갖고 싶어요~요즘 도드리에서 이쁜 옷들을 찾느라 고생했는데,캐쥬얼룩이 제 마음에 쏙! 드네요
      모던룩을 선택할까..러블리룩을 선택할까..고민고민하다가 캐쥬얼룩을 선택했어요
      꼭!!당첨 되고 싶네요 풀코디를 가지게 될 분은 정말 좋으시겠지만 되도록이면 그게 저였으면 좋겠네요^^~

    • 권혜리 2014-02-14 22:19: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요즘 일때문에 바쁜 남자친구를 꼬옥 안아주고싶네요ㅎㅎ
      모던룩같은 차분한 느낌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고싶어요~
      오늘도 야근하느라 바쁜 남자친구에게 쉼터가 되어주고싶네요.
    • 김정희 2014-02-14 23:04: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 5년만에 첫 아이를 출산한 6개월된 공주님 엄마입니다^^ 작년 8월에 어렵게 얻은 공주님을 출산하여 하루 24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내 밥은 못먹어도 아기 이유식 만드느라 부랴부랴~ 기어다니는 딸램 잡으러 부랴부랴~ 매일같이 나오는 아기 빨래하느라 부랴부랴~ 초보맘인지라 딸이랑 하루 보내고 나면 녹초가 된답니다. 날짜가 몇일인지 모르는 것은 비일비재하며 요일만 겨우 기억하고 있답니다...ㅠㅠ 그런데 오늘 오랜만에 아기가 일찍 자서 도드리에 들어와서 폭풍 쇼핑을 하고나니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라네요. 갑자기 잊고 있던 신랑한테 미안해집니다. 퇴근이 늦어지는 남편... 오늘 달달한 쪼꼬렛은 얻어먹었는지.. 딸 출산한 뒤로 신랑은 저 언저리 뒷편에 두고지냈네요. 오늘 퇴근하고 오면 달달한 쪼꼬렛 대신에 달달한 애교의 한마디 해줘야 겠네요. 시러하겠지만요..ㅋㅋㅋ
    • 조은오 2014-02-15 19:39: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시크룩 넘넘 예쁜데요^^
      오란만에 색다른 옷에 도전하는 것도 남친에게는 큰 선물이 아닐까요^^
      제 마음이 담긴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과 손글씨 편지 전달하려구요
      맘에 들어하면 좋겠네요^^
    • 조연경 2014-02-16 00:08: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오늘은 결혼기념일!!(16년차^^) 아직도 변치 않고 사랑받고 있는 여자!!
      남편에게 예쁜 주얼리셋트를 선물로 받았는데... 전 지친 직장생활, 주부,엄마 역할에 지처있다는 핑계로 결혼기념일도 잊고 있었어요
      오전 근무 마치고 들어오는 남편 손에 들려있는 케익과 쇼핑백을 보고... 왠케익? 누구한테 선물 받은거야? 하고 질문을 던지자...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정말 서운하네.. 너무 오래살았나 보다 하니...
      그제서야 아차~ 정말 미안하고 고마운 남편!!!
      단아하고 우아함이 느껴지는 모던룩 입고 남편에게 예쁜모습으로 데이트 신청하고싶어요
    • 조경아 2014-02-16 06:51: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스러운 내 남자, 요즘 바쁜 직장생활때문에 야근에 주말도 없네요~ ㅜㅠ
      저도 그동안 직장생활에 지쳐 늦은 시간 들어오는 신랑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쓰러져 잠들어 있었는데 너무 미안하고 신랑이 안쓰럽네요. 2002년 대학생 시절 만나, 4년의 연애끝에, 2006년 결혼해 이제 결혼 8년차~ 우리가 함께 한지 어느새 12년이 되었네요.
      신랑에게는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내이고 싶은데... 발렌타인데이에는 달콤한 러블리룩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홍차왕자 배색 원피스~ 저의 뱃살은 커버해주면서 여성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을 돋보이게 해주는 최고의 로맨틱 패션의 완성이겠네요~ ^^ 그리고 신랑을 닮은 귀요미 아들도, 신랑도 예쁜 딸을 간절히 기다리는데, 올해에는 저를 닮은 건강하고 예쁜 딸을 꼭 낳고 싶어요~ 도드리에서 예쁜 옷 구매하면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도전해봅니다~ 지친 신랑에게도, 예뻐보이고 싶은 저에게도 행복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
    • 김난수 2014-02-16 13:03: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하기 전에 기념일에 대한 의논을 하면서... 1년에 2번!! 각자 생일과 결혼기념일만 잘~ 챙기자고 했었더랬습니다^^
      그!러!나! 애들낳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생일은 간신히 챙기고 결혼기념일은 대충 넘어갈 때가 많네요 ㅠㅠ 이번에 결혼기념일도 대충
      넘어가서 넘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 있었는데 도드리의 이벤트를 보고 급 반가운 마음에 마감하기 직전 도전해봅니다~
      몸이 많이 불어서 타이트하게 맞을 듯 하지만...남편이 좋아하는 모던룩 스타일에 브라운 라이더 걸치고 데이트 해보고 싶네요
      제가 화장할 때가 쌩얼이 많이 차이가 난다고들 하는데 풀 메이크업에 쫙 빼 입으면 저도 아직 괜찮거든요 ㅋㅋ
      이제 슬슬 둘째 가질 준비하고 있는데 저에게 발렌타인은 지났지만 모던룩으로 우아하게 세팅하고 데이트 신청할 수 있도록 도드리가
      도와주세요 ㅎㅎ
    • 박용낳 2014-02-16 17:22: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받아온 초등3년
      첫째 왈
      엄마도 먹어~~^^
      됐다! 살쪄--;;
      그날이 학교 졸업식겸 종업식이라 담임선생님께
      스승날은 뇌물이라 못드려도
      이날은 어떤 엄마가 고발하랴!
      애편에 들려보낸 도라지 엑기스ㅡ

      딸내미 오자마자
      드렸어?뭐라고하셨어?

      엄마 쵸코ㅡ렛을 줬어야지
      민준이가 발렌타인데이 쵸코렛 드렸단 말이야~~~
      도라지 엑기스가 훨씬 좋은건데

      딸은 이해를 못한다
      중년 다이어트하시는 선생님께 진정한 선물은
      열량높은 쵸코렛이 아님을

      남편은 부산으로 출장가고

      40대 두아이 엄마의 발렌타인데이는 그렇케
      일상에 잠시 비치다 사라졌다

      오늘 도드리 원피스 입고 나가서
      쫙쫙 늘어나는 스판기에 엑스트라레깅스의
      보온성을 온몸으로 느끼며
      돌아다녔다

      도드리 늘 번창하소서!


      모던스타일로
      남편과 미술관 가고싶어요


    • 김정은 2014-02-16 23:31: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임신했더니.. 이쁜 옷만 온통 눈에 가네요.. ㅠ 결국 눈팅만 하다 더 배부르기 전에 이쁘게 입자 싶어서 도드리 가입 감행!!
      배가 나와도 이쁠 것 같은 옷들만 고르고 있는데 [홍자왕자 배색 스타일]이 제격 일것 같아요 . 오빠가 워낙 러블리 스타일을 좋아해서 배나온 저도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 오빠에게 이번 발렌타이 데이때 초코렛만 주고 말았는데 정성스럽게 저녁 차려서 줘야겠어요.
      이런 기회를 통해 다시한번 오빠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해준 도드리 고맙습니다~
    • 조경아 2014-02-18 16:53: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혹시나 싶은 마음에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발표 기다려봅니다~
      계속 확인한다고 도드리 들락날락하면서 지름신 강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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